
[신경북뉴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3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교육(상담)복지사 35명을 대상으로 연수와 권역별 협의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담당하는 교육(상담)복지사의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에서는 한일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혜정 교수가 '변화하는 사회복지 동향에 따른 학교 사례 관리 관점'을 주제로 강연을 맡는다. 강연에서는 사회 변화에 따라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통합적 사례 관리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이 다뤄진다.
연수 후에는 동부교육복지 네트워크 '해피링크' 권역별 협의회가 이어진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추진될 권역별 공동사업과 사례 회의 운영 계획, 그리고 학교 간 자발적 협력 구조 구축을 위한 실무 논의가 진행된다.
김의주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교육(상담)복지사의 역량이 곧 교육복지사업의 성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복지 현장에 맞는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현장 맞춤형 연수를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