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6℃
  • 구름많음강릉 11.3℃
  • 연무서울 12.9℃
  • 맑음대전 13.0℃
  • 구름많음대구 13.4℃
  • 흐림울산 11.5℃
  • 연무광주 13.0℃
  • 구름많음부산 13.0℃
  • 구름많음고창 12.0℃
  • 흐림제주 10.1℃
  • 구름많음강화 10.0℃
  • 맑음보은 12.5℃
  • 맑음금산 12.1℃
  • 구름많음강진군 13.3℃
  • 흐림경주시 12.6℃
  • 구름많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성주군 남남동쪽서 규모 2.6 지진…군청 재난상황실 긴급회의 소집

회의에는 국회의원과 군청 주요 인사 참석
지진은 최대진도 Ⅲ로 특별한 피해 없어
성주군, 재난 대응체계 점검 및 강화 계획

 

[신경북뉴스] 성주군 남남동쪽 13km 지점에서 3월 14일 오전 9시경 규모 2.6의 지진이 감지되자, 성주군은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긴급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성주군수,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그리고 군청의 주요 실무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진 발생 상황, 피해 여부, 그리고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진의 최대진도는 Ⅲ으로, 정차 중인 차량이 약간 흔들리고 건물 상층부에 있는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정도였으나, 별다른 피해나 이상 징후는 보고되지 않았다.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진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주민안내와 재난메뉴얼 홍보 등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지진의 강도는 약했지만 우리지역에서 발생한 만큼 주요 시설물과 지진 취약지역을 한번 더 점검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체계적인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