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틈만 나면,]](/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16110257-12011.jpg)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배우 박성웅이 자신만의 특별한 메뉴 '울짜장'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지난 3일 방송된 '틈만 나면,'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6.6%, 2049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유연석, 박성웅, 이상윤이 대치동 일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박성웅은 자신의 단골 중국집을 찾은 자리에서 '울짜장'을 적극 추천했다. '울짜장'은 울면과 짜장면을 각각 주문해 섞어 먹는 방식으로, 박성웅은 고향 충주에서 즐기던 메뉴라고 설명했다. 메뉴판에는 없는 이 조합에 유재석과 유연석은 처음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으나, 박성웅이 직접 만들어낸 울짜장을 맛본 뒤에는 리필을 요청할 정도로 호평했다.
박성웅은 울짜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이제부터 저를 '박성울짜장'으로 불러 달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박성웅의 반전 매력에 대해 "성웅이 형이 작품에서나 무섭지, 사석에서는 스윗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유재석과 박성웅이 20여 년 전 사회인 야구 팀에서 중견수로 함께 활동했던 인연이 공개됐다. 유연석이 두 사람의 야구 경력을 언급하며 장난을 치자, 박성웅은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에서 하고 있는 게 중견수야"라며 자신의 야구 경력을 강조했다. 이어 "너 야구 잘해? 나 사회인 야구 30년 했어. 나 단장이야!"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