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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윤종훈, 논산 노포 식당 탐방

무명 시절의 눈물겨운 이야기 공개
오디션 최강자로 자리 잡은 윤종훈
김숙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포부 밝혀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15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배우 윤종훈이 논산을 방문해 오랜 역사를 지닌 식당들을 찾았다. 윤종훈은 자신을 ‘노포 마니아’라고 소개하며, 금강이 흐르는 논산에서 총 125년의 전통을 가진 노포 식당들을 둘러봤다.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활약하며 ‘병약 섹시’, ‘불사조’ 등 다양한 별명을 얻은 윤종훈은 과거 무명 시절의 경험도 공개했다. 그는 다른 배우의 대역으로 출연해 얼굴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도 어깨 연기로 주목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얼굴보다 어깨로 먼저 데뷔한 사연이 이날 방송에서 소개됐다.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후, 윤종훈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오디션에 참가할 때마다 합격하며 ‘오디션 최강자’라는 별칭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종훈만의 오디션 합격 비법이 공개됐으며, 과거 오디션 현장에서 다른 지원자들을 압도했던 실제 연기 장면이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도 전해졌다.

 

윤종훈은 평소 이상형으로 개그우먼 김숙을 꼽는다고 밝혔다. 그는 “오랜 자취생활로 살림에 자신 있다”며, “‘집에서 조신하게 살림하는 남자’를 찾는다는 김숙의 진취적인 매력에 푹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살림하는 남자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전해 촬영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훈이 논산의 노포 식당들을 탐방하는 모습과 그의 다양한 매력은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논산 편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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