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9일 오후, 송미령 장관이 농협 알뜰주유소와 시설채소 재배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농민, 면세유 관계자, 지방정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면세유 가격 안정과 관련한 간담회도 진행됐다.
이번 현장 점검은 봄철 시설원예작물의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농가의 현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이와 토마토 등 주요 시설과채류는 최근 기상 조건이 개선되고 병해충 발생이 줄어 전반적으로 양호한 작황을 보이고 있으며, 도매시장 출하도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제유가 및 면세유 가격 변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으며,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방안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협에는 주유소가 유류가격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농림축산식품부가 현장에서 제기된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려는 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송미령 장관은 "최근 중동상황 등 대외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농산물 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일선 주유소에서도 조합원인 농민의 경영안정을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