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기상청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재생에너지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활용확산 설명회를 3월 19일 서울 서대문구 기상산업기술원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기상청, 기상산업기술원, 재생에너지 관련 민간기업, 기상기업 등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기상청이 개발해 제공 중인 재생에너지 발전소 입지 선정과 효율적 운영에 필요한 바람 분석 정보(재현바람장), 햇빛 분석 정보(일사량 자원지도) 등 기상정보가 소개됐다. 또한,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정책과 발전량 예측 시스템 개발 현황, 민간 기업의 기상정보 활용 사례가 발표됐다.
이어 민관 및 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발전단지 운영의 안정성, 효율성, 의사결정 고도화에 중점을 둔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해 기상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산업현장에서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활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수요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재생에너지 기상정보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