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4월과 5월을 중심으로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에는 철도, 항공, 숙박, 여행 상품 등 다양한 분야의 할인과 이벤트가 포함된다.
철도 이용객을 위해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테마열차 5개 정기노선은 50% 할인된다. 내일로 패스 탑승권은 2만 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철도 관련 할인은 3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판매되며, 실제 탑승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
항공권의 경우, 네이버를 통해 국내선 항공권을 구매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최대 2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이 혜택 역시 3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판매되며,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숙박세일페스타에서는 비수도권 숙박상품에 대해 2만~3만 원 할인권이 제공되고, 연박 시 5만~7만 원 할인권도 새롭게 운영된다. 해당 할인은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적용된다.
여행 상품별로는 최대 40%(5만 원 한도)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판매는 3월 26일부터 5월 26일까지, 사용은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인구감소지역 16곳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는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한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는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운영 기간은 4월부터 8월까지다. 환급액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5월에는 연안 지역 숙박상품, 해양 레저상품, 해양관광 패키지 상품에 대한 할인도 마련됐다. 상품 판매는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용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근로자 휴가지원 온라인몰에서는 1인당 최대 50%(3만 원 한도)까지 여행상품 할인이 제공된다. 예약과 판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숙박상품 입실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또한, 5인 5색 취향여행 이벤트를 통해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5개 테마, 25개 지역의 당일여행이 준비됐다. 참가비는 약 3만~5만 원이며, 접수는 4월 1주부터 5월 1주까지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은 4월 3주부터 5월 3주까지다. 이외에도 봄 제철 음식, 혼자 여행, 러닝, 사진, 독서/필사 여행 등 다양한 테마가 마련됐다.
'여행가는 봄'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