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20094822-3992.jpg)
[신경북뉴스]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19일 '무모한 임장' 특집을 선보이며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우일이 KBS 공채 코미디언 후배 안현우의 부동산 의뢰를 받아 김대호, 엄지윤과 함께 사전 섭외 없이 현장 매물을 직접 찾아 나섰다. 의뢰인의 조건에 맞는 집을 찾기 위해 양천구 신정동에서 안현우의 현재 거주지를 먼저 방문했다. 예상과 달리 안현우는 수입에 비해 지출이 많은 생활 습관을 보여 출연진의 우려를 샀다.
이어 임장단은 안현우와 같은 기수인 손유담의 신림동 집을 찾아가, 손유담이 저렴한 비용으로 생활하며 월급의 절반을 저축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이후 안현우는 보증금 500만 원, 월세 50만 원, 마포구 지상층 투룸을 조건으로 집을 의뢰했고, 임우일의 추천으로 상수동과 창전동 등 여러 지역의 매물을 둘러봤으나 조건에 맞는 집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성산동에서는 보증금 500만 원, 월세 30만 원의 투룸 매물이 등장해 임장단의 관심을 끌었다. 부엌에 샤워 공간이 있는 독특한 구조에 놀라면서도, 방송 콘텐츠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구해줘! 홈즈'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3%를 기록하며 2026년 최고치를 경신했다. 2054 시청률은 1.3%로 동시간대 1위, 전국 시청률은 2.7%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임우일과 엄지윤이 성산동 옥탑방 원룸을 살펴보는 장면이 최고의 1분으로 꼽혔다.
방송 말미에는 안현우의 어머니가 공인중개사임이 밝혀지며, 임장단의 도전이 유쾌하게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