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청도군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관리감독자 105명을 모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팀장급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조항,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 작업장 내 위험요인 관리,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대책 등이 다뤄졌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은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