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3월 19일 율곡동 석정천에서 '쓰담쓰담 푸른 석정천 가꾸기' 행사를 열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넥스트워터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석정천 하천변을 따라 걸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계 자정 능력 향상을 위해 다슬기를 방류했다.
'쓰담쓰담'이라는 행사명은 '토닥이다'와 '쓰레기담기'의 의미를 결합한 표현이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세계 물의 날 주제인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을 알리고 실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방류된 다슬기는 하천 바닥의 퇴적물과 부유물질을 제거해 석정천의 수질 개선과 친환경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위생과장은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쓰담쓰담 푸른 석정천 가꾸기' 활동을 통해, 향후에도 푸른 석정천을 가꾸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