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정이찬과 백서라가 서로에 대한 깊은 감정을 드러내는 무릎베개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갑작스러운 사고로 뇌 손상을 입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는 메디컬 스릴러로, 첫 방송 이후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화제성 지수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드라마 관련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도 정이찬과 백서라가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높은 주목도를 보였다.
최근 방송에서는 신주신(정이찬)이 모모(백서라)와의 운명적인 만남 이후, 모모가 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지는 전개가 그려졌다. 모모의 어머니 현란희(송지인)의 요청에 따라 신주신은 모모와 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집도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모모가 신주신의 무릎에 누워 대본을 읽으며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신주신은 모모의 손을 잡고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인물의 행복한 순간이 포착되면서, 이 장면이 극 중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이찬과 백서라는 이 장면에서 연인 사이의 애틋함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정이찬은 신주신의 무덤덤한 성격을 넘어서는 애정 어린 눈빛과 손길로 캐릭터의 진심을 드러냈고, 백서라는 밝은 미소로 모모의 따뜻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제작진은 "'닥터신' 3, 4회에서는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피비표 마력적인 서사가 계속된다"며, "모모의 뇌 체인지 수술 이후 신주신과 모모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하는 '닥터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