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이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의 학교급식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3월 20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는 '2026년 학교급식 컨설팅단 위촉 및 영양(교)사 멘토-멘티 결연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컨설팅단과 멘토 26명, 멘티 21명 등 총 47명의 영양(교)사가 참석했다.
대구시교육청은 고경력 영양(교)사를 중심으로 컨설팅단을 구성해,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와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컨설팅단은 영양교육·상담, 건강식단, 나이스 활용, 위생관리, 맞춤형·표준화 급식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결연식 이후에는 1:1 또는 1:多 멘토링이 연 2~4회 이상 운영되며, 분야별 컨설팅단의 상시 지원과 실무 중심의 지도가 연중 이어진다. 행사에서는 컨설팅단 위촉장 수여, 멘토-멘티 결연, 학교급식 위생관리 및 식단 운영 전략 공유, 향후 활동 안내 등이 진행됐다.
강은희 교육감은 "멘토링과 컨설팅 활동을 통한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하여 영양(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