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국제 유가 변동으로 인한 국내 석유제품 가격 불안에 대응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대구시, 대구 동구청,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시 경찰청, 동대구 세무서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주유소에서 석유제품 품질, 정량 미달 판매 여부, 가격 표시 준수, 유통 질서 관련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대구 동구청은 석유제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신고 대상에는 폭리를 목적으로 한 휘발유·경유·등유의 과다 구입·보유, 정당한 사유 없는 판매 기피 행위 등이 포함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석유 시장 질서를 바로잡고 구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