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2026년 3월 21일부터 관내 초·중학교와 지역 교육시설에서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방과후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체육, 예술, 생활 등 여러 분야의 강좌를 마련했다.
2026학년도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풋살 등 체육 활동과 함께 피아노, 방송댄스, 요리 등 예술 및 생활 관련 수업이 개설됐다. 학교지원센터는 강사 배치, 수업 운영, 수당 지급 등 프로그램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수업을 점검하고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있다.
박근호 교육장은 "순회 방과후학교는 농산어촌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