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양군은 2026. 5. 27. 10시 30분 영양군 청기면 저리 마을 일대에서 산사태 재난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저리 마을주민, 영덕국유림관리소, 청기면 및 군청 관계 공무원 등이 훈련에 참여하여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정보시스템의 예측정보 수신, 상황판단회의, 산사태 경보 발령과 상황전파, 주민대피 등을 실시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이 잦아지면서 산사태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대피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사태에 취약한 지역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주민 안전망 정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지회장 배연극)는 2026년 제1차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양군 보조금으로 진행되며,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전문과정과 일반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전문과정은 2026년 5월 25일부터 5월28일까지, 일반과정은 5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총 30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교육비는 영양군이 50%를 지원하고 교육생이 50%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교육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특히 그동안 영양지역 교육생들은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을 받기 위해 타 지역 인증 교육기관까지 이동해야해 교통 문제와 시간적 부담 등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지역내에서 교육이 진행되면서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기존에는 교육을 받기 위해 먼 지역까지 이동해야 해서 부담이 컸는데. 영양군에서 직접 교육이 운영되어 시간과 교통 부담이 줄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영양군지회 관계자는 “
[신경북뉴스] 최근 근로환경 변화와 업무 강도 증가에 따라 직무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영양군은 근로자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근로자 직무스트레스 평가 및 예방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시간 근로와 야간 교대작업, 차량운전, 정밀기계 조작 등 직무 특성상 스트레스 위험이 높은 종사자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직무스트레스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양군은 산업안전보건 관련 제도와 예방 중심 건강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해 근로자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평가 대상은 직무스트레스 고위험 종사자와 공무직 근로자 등 총 168명이며,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직무스트레스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평가는 고용노동부 산하 산업안전보건공단의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를 활용해 진행되며, 업무량과 근무환경, 조직문화, 관계 갈등, 보상체계 등 직장 내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게 된다. 영양군은 직무스트레스 조사(평가지)를 통
[신경북뉴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상태)는 지난 21일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회원 16가정을 대상으로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자녀 바른 자세 교정’ 부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 과의존으로 인해 성장기 자녀들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거북목, 척추측만증 등의 체형 불균형문제를 예방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자녀들의 척추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바른 자세 교정법’을 중심으로, 일상 생활 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실질적인 건강 관리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품앗이 회원은 “스마트폰을 볼 때 구부정한 아이의 자세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집에서 함께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배우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품앗이 이웃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품앗이 가정의 육아 역량을 높이고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2026년 5월 22일 일월면 도곡리 442-1번지에 위치한 영양의 향토유산 ‘영양 취은당’이 경상북도 고시(제2026-184호, 2026. 5. 14.)에 따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영양 취은당은 2024년 4월에 지정 가치 여부 확인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에게 자문을 의뢰하여 가치가 있다는 의견을 사전에 회신받아 추진 계획을 수립한 뒤 보고서 작성을 시행하여 2025년 경상북도 문화유산과에 완성된 보고서를 제출했다. 이후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도 문화유산위원회의 현지 조사를 거쳐 올해 2월 신규 지정대상으로 선정 및 지정 예고기간과 최종 심의 후에 지정이 확정됐다. 취은당은 조선 후기인 1710년대 지역 출신의 문인 함양오씨 취은당(醉隱堂) 오삼달(吳三達, 1674~1744)이 고향에 돌아와 만년을 지낼 목적으로 지은 정자이다. 당대 사대부의 학문 탐구, 친목 도모, 풍류를 나누는 교유 장소 및 제례 기능을 수행하였으며 건축적으로는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 지역의 가옥·누정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취은당의 경상북
[신경북뉴스] 영양 MJF라이온스클럽이 지난 5월 20일 열린 제16회 국제라이온스협회 356 복합지구 연차대회에서 영예의 ‘종합대상’과 ‘LCIF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수상은 지난 4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108개 클럽중 당당히 ‘지구종합대상’을 차지한 데 이은 연쇄 수상으로, 영양MJF라이온스클럽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봉사 단체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356 복합지구는 대구,대전,전북,충북,경북,세종·충남 6개 지구를 아우르는 대규모 조직이다. 영양MJF라이온스클럽은 한 해동안 전개한 취약계층 지원, 지역축제 봉사, 농촌일손돕기, 장수사진 촬영봉사등 진정성 있는 다각적 봉사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복합지구 전체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국제라이온스재단(LCIF)에 대한 적극적인 기여와 인도주의적 기금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LCIF 대상’까지 함께 거머쥐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신종규 영양MJF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난 경북지구 종합대상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복합지구 연차대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