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6일 보건소 3층 소장실에서 '2026년 결핵 ZERO 숨결지킴이 간담회'를 열고, 결핵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보건소장, 담당 팀장과 직원, 그리고 의성읍여성자율방범대와 의성읍여성의용소방대 소속 숨결지킴이 9명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숨결지킴이는 결핵 환자를 조기에 찾아내고 건강한 호흡 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주민 참여형 예방 인력이다. 결핵ZERO 달성을 목표로 지역 내에서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성읍 경로당 25곳을 숨결지킴이 2인 1조가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결핵 예방 교육과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침 등 결핵 의심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해,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 검진을 안내하는 등 조기 발견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단체와 협력한 주민 참여형 예방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의심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보건소에서 결핵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