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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영덕군, 신규 원전 후보지로 선정 촉구"…건의안 임시회 채택

제321회 임시회에서 건의안 채택 완료
영덕군민의 경제적 상실 극복 필요성 강조
건의안,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전달 예정

 

[신경북뉴스] 영덕군의회는 최근 임시회에서 김성철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영덕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 건의안은 영덕군의회가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영덕군을 신규 원전 건설 후보지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안에는 정부의 영덕군 원전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 영덕군의 희생과 협력에 상응하는 지역 개발 및 인프라 지원, 원전 건설 과정에서의 안전성과 환경 보전 노력 등이 포함됐다.

 

김성철 의원은 건의안 제안 설명에서 과거 정부의 일방적인 원전 건설 백지화와 특별지원사업 가산금 및 이자 회수로 인해 영덕군이 겪은 갈등과 경제적 손실을 언급했다. 그는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덕군민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신규 원전 건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영덕군이 입지 조건과 주민 수용성 면에서 최적의 후보지라고 평가하며, 원전 건설 후보지로 선정될 경우 국가 에너지 정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택된 건의문은 대한민국정부, 국회, 한국수력원자력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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