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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재산 아내 명의로"…이수근, 사랑꾼 면모 고백

탁재훈, 이수근의 이혼 발언에 유쾌한 반응
이수근, 이경규를 수발 난이도 낮은 인물로 지목
오늘 밤 10시 10분 SBS에서 방송 예정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8회에서는 이수근이 출연해 4명의 MC와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이목을 끌었다.

 

이수근은 방송에서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재산이 모두 아내 명의로 되어 있고, 대출은 자신의 이름으로 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결혼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집안일도 도맡아 한다고 말해 주변의 놀라움을 샀다. 이에 탁재훈이 "그래야 이혼 안 당할 것 같냐"고 농담하자, 이수근은 "남자가 잘하면 이혼이 없는데 형 왜 그랬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으로 만들었다.

 

이수근은 이경규, 강호동, 서장훈 중에서 수발이 가장 쉬운 인물로 이경규를 꼽았다. 그는 이경규에 대해 "단순하다, 욕하는 사람을 같이 욕해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강호동에 대해서는 "트라우마가 있다"면서도 "카메라 없는 데선 때리지 않는다"고 농담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수근은 자신의 촉이 남다르다고 언급했다. 그는 어머니가 자신을 임신했을 때 신을 받았다고 밝히며, 이수지에게 "이혼수가 있다"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수지는 이에 "그럼 어떡하냐, 탁재훈처럼 되는 것 아니냐"고 반응했고, 탁재훈은 "네가 방송에서 결혼반지 던질 때부터 알아봤다"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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