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금오산포럼이 23일 구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재)구미시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2024년 설립된 금오산포럼은 지역문화 진흥과 정치, 경제, 문화, 교육의 균형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 단체는 ‘세상에 The 희망’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기금을 기탁해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윤무곤 금오산포럼 대표는 장학기금 전달 소감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구미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호 (재)구미시장학재단 이사장은 "인재를 키우는 일은 곧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며,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금오산포럼 윤무곤 대표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금은 지역 인재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재)구미시장학재단은 지역기업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2025년 장학기금 기탁액이 11억 원을 넘어서며 최근 10년 사이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467명의 학생에게 총 6억 4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