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맑음동두천 13.8℃
  • 구름많음강릉 12.4℃
  • 맑음서울 14.2℃
  • 연무대전 13.5℃
  • 연무대구 9.8℃
  • 연무울산 12.0℃
  • 맑음광주 14.2℃
  • 연무부산 14.5℃
  • 맑음고창 14.5℃
  • 맑음제주 16.5℃
  • 맑음강화 12.8℃
  • 맑음보은 12.0℃
  • 맑음금산 11.3℃
  • 구름많음강진군 13.3℃
  • 구름많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상주 남산공원서 항일독립만세운동 107주년 기념식 열려

100여 명 참석해 독립유공자 후손 기려
기념식에서 다양한 행사와 경과보고 진행
오상철 부시장, 시민 단결과 발전 기원

 

[신경북뉴스] 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 107주년을 맞아 상주시 남산공원 항일독립의거 기념탑 앞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상맥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919년 3월 23일 상주읍 장터에서 시작된 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은 이안면 소암리, 화북면 장암리와 운흥리 등지로 확산되며 지역 전역에서 다양한 만세운동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수백 명이 일본 경찰에 연행됐고, 강용석, 박인옥, 석성기, 성필환, 성해식, 송인수, 조월연, 한암회 등 여러 인사가 투옥됐다.

 

기념식은 상주항일독립만세운동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호국보훈선양 표창 수여, 헌시 낭송, 헌화와 분향,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오상철 부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항일 역사를 다시금 돌아보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의 뜻을 이어받아,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