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3.1℃
  • 흐림강릉 12.0℃
  • 흐림서울 13.7℃
  • 흐림대전 16.0℃
  • 흐림대구 15.1℃
  • 구름많음울산 10.9℃
  • 흐림광주 16.5℃
  • 흐림부산 12.0℃
  • 흐림고창 12.0℃
  • 흐림제주 15.1℃
  • 흐림강화 10.8℃
  • 흐림보은 16.4℃
  • 흐림금산 16.3℃
  • 흐림강진군 13.9℃
  • 흐림경주시 11.8℃
  • 구름많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영양군, 4ha 스마트팜 실증단지 2026년 착공 목표

2026년부터 3년간 105억원 투입
첨단 기술 접목한 스마트하우스 조성
청년 임업인 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공모사업에 3월 23일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각각 50%씩 투입해 총 105억 원의 예산으로 일월면 도곡리 일대에 첨단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단지에는 4ha 규모의 스마트하우스, 우량 종근 생산을 위한 스마트 육묘장, 유통가공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영양군은 공모 신청에 앞서 전국 최대 어수리 주산지라는 지역적 강점을 활용해 자체 예산을 들여 ‘3-Track 선행 실증연구(수경재배, 양액배지, 다층 재배)’를 미리 진행했다. 국가 재정이 투입되기 전 기술적 위험을 줄이고 사업의 타당성을 직접 검증한 점이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우리 군이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임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한 결과"라며, "스마트 임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돈이 되는 임업'을 실현하고, 산채 산업의 대중화를 통해 산촌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표준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