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채원빈이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누적 판매 1조 원을 기록한 홈쇼핑 쇼호스트 담예진 역을 맡아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처음 도전한다.
이 작품은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완판 신화를 이어가는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담예진은 1분에 1억 원의 판매 실적을 올릴 만큼 업계에서 손꼽히는 인물로, 화려한 언변과 매력으로 홈쇼핑 완판을 이끌어내는 에이스다. 일에 대한 집념이 강해 악성 불면증까지 겪는 워커홀릭이기도 하다.
최근 담예진은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원료를 재배하는 유일한 농부 매튜 리를 설득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주말 메인 방송 자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하지만 매튜 리의 마음을 여는 일은 쉽지 않아, 담예진의 고군분투가 이어진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담예진이 홈쇼핑 생방송을 마친 뒤 곧바로 매튜 리가 있는 덕풍마을로 찾아가 간절하게 설득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사람들을 향해 당당하게 OK 사인을 보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는 장면도 포착됐다.
채원빈은 이전에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에서 신비로운 분위기로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4월 22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