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울릉군이 도서지역의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3월 15일부터 3월 19일까지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파견진료와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파견진료에는 응급의학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피부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 다양한 전문의들이 참여해, 지역 내 개설되지 않은 진료과목의 의료수요를 충족시켰다. 이를 통해 평소 전문 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울릉군은 또한 구미차병원과 협력해 응급실 간호사 파견 교육도 함께 추진했다. 이 교육은 응급상황 대응력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울릉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파견진료와 의료인력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도서지역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