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달성복지재단은 지난 24일 대구달성산림조합에서 산하시설장과 실무 책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노무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필수적인 노무관리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강의는 노무법인 천지의 김민희 노무사가 맡았다. 김 노무사는 근로계약서 작성, 채용 절차, 통상임금과 평균임금 산정, 연장 및 휴일근로 보상, 연차유급휴가 관리 등 실무 현장에서 자주 마주치는 문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근로시간 관리, 휴게 및 휴일 규정 등 인사관리 전반에 대한 심층 교육도 이뤄졌다. 이를 통해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송성열 달성복지재단 이사장은 "복지 현장의 전문성은 탄탄한 행정 실무에서 시작된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확대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