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026 쉽고 유익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해 배포를 시작했다.
이 책자에는 지방세의 세목별 개요, 월별 지방세와 국세의 신고 및 납부 일정, 2026년에 변경되는 지방세 제도, 주요 감면 항목, 그리고 납부 서비스와 구제제도 등 납세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포함됐다. 도표와 문답 형식이 활용되어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질문에 대한 설명이 쉽게 정리되어 있다.
달서구는 성서산업단지가 위치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업을 위한 맞춤형 정보도 별도로 수록했다. 창업 중소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받을 수 있는 감면 혜택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개인 납세자를 위한 정보도 강화해,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자동차 감면, 생애최초 주택 구입 감면, 출산 및 양육 관련 주택 취득 감면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자세히 안내했다.
또한 ARS, 신용카드 자동납부, ATM을 통한 납부 방법, 모바일 앱을 이용한 전자송달 및 전자신고·납부 절차, 지방세 부과에 대한 불복 청구 절차 등 납세자 권익 보호 제도도 책자에 포함됐다.
책자는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 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 등에 배부되며,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도 전자책으로 제공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지방세 안내 책자가 구민과 기업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