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이 3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서부교육복지클러스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연수회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회에는 가정·선린·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아동·청소년 사업을 담당하는 지역기관 관계자와 대구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의 교육(상담)복지사가 참여한다. 연수는 7개 권역별로 나누어 운영되며, 2026년 서부교육복지클러스터 연간 추진 계획, 학생통합맞춤지원에 대한 이해, 복지 사각지대 및 복합위기 학생(가정) 지원 사례 공유, 기관별 자원 연계와 협력 방안 등이 주요 논의 주제다.
학교와 지역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이번 연수에서는 권역별 협의를 통해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긴급 생계 지원, 상담 및 치료 연계,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김규은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기관 간 협력은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