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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남산근린공원 가보니…진달래 5천 본 심은 시민들

500여 명 시민 참여, 진달래 5천본 심어
남산근린공원에 진달래 동산 조성 기대
상주시장, 산불 예방 활동 중요성 강조

 

[신경북뉴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4월 청명과 한식이 포함된 시기가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3월 25일, 상주시는 남산근린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와 산불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시민과 유관기관, 단체 등 약 500명이 참여해 0.5ha 면적에 진달래 5천 본을 심는 데 힘을 모았다. 지난해에 이어 남산근린공원 내 진달래 동산이 조성되어, 3월 분홍빛 진달래가 만개하는 시기에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상주시는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체리나무 2본을 나누어주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상철 권한대행은 올해 100ha의 산림에 편백, 낙엽송, 백합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심어 산림휴양과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공익림 조성은 물론, 산주 소득 증대를 위한 경제림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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