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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시민 550명과 나무심기 행사…산불 예방 캠페인 병행

남산근린공원서 나무심기 행사 개최
산불 예방 수칙 집중 홍보로 경각심 고취
상주시, 시민 참여형 안전한 산림환경 조성

 

[신경북뉴스] 상주시가 3월 25일 남산근린공원(낙양동 산31-1번지 일원)에서 550여 명의 시민, 유관기관, 임업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대규모 산불예방 캠페인과 나무심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근 건조특보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봄철은 특히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마련됐다. 상주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과 감시를 강화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예방 활동을 통해 산림 보호에 힘을 쏟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관계기관은 남산근린공원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전단지를 나눠주고, 현수막을 설치해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식전 행사에서는 산불예방 구호 제창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건물 주변 소각행위 금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안내 등 구체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산불이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을 삼가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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