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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스마트팜혁신밸리, 수열에너지 도입 현장 김성환 장관 점검’

수열에너지 도입으로 탄소중립 실현 모색
상주, 낙동강 수자원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스마트농업 모델 지속 발굴 및 확산 계획

 

[신경북뉴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스마트팜혁신밸리 현장에서 친환경 에너지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수열에너지 설비가 적용된 상주시 스마트팜혁신밸리를 직접 방문해, 농업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비용 절감, 그리고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스마트팜혁신밸리에 도입된 수열에너지 기반 냉난방 시스템의 운영 현황과, 이로 인한 에너지 절감 효과, 앞으로의 확산 가능성 등이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김 장관은 현장 브리핑을 통해 스마트팜 주요 운영 상황, 수열에너지 설비 도입 배경, 그리고 실제 적용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열에너지 공급설비와 스마트팜 온실 내부를 차례로 둘러보며 실질적인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

 

상주시는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과 기존 취수시설을 활용해, 농업 분야에서 최초로 스마트팜에 수열에너지를 도입한 바 있다. 수열에너지는 물의 열에너지를 냉난방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성환 장관은 미래농업 현장에 수열에너지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 접목이 탄소중립 실현과 농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도 스마트팜혁신밸리의 수열에너지 도입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확장에 의미 있는 사례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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