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2.0℃
  • 구름많음강릉 10.9℃
  • 연무서울 12.4℃
  • 연무대전 13.0℃
  • 연무대구 13.8℃
  • 맑음울산 15.0℃
  • 연무광주 12.4℃
  • 연무부산 15.8℃
  • 맑음고창 11.9℃
  • 맑음제주 13.6℃
  • 구름많음강화 6.3℃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10.8℃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4.8℃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봉화군, 자활근로 참여자 대상 중독예방교육 실시

이희영 전문의, 중독의 심각성 전달
참여자, 중독 문제에 대한 인식 변화
봉화군수, 정신건강 증진 활동 지속 계획

 

[신경북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3월 25일 청소년센터에서 봉화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알코올과 마약 등 중독 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중독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교육은 영주적십자병원 응급실 전담과장인 이희영 전문의가 맡아 진행했다. 이 전문의는 의료 현장에서 접한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토대로 중독이 개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더불어 사회 전체에 끼치는 부정적 파급효과를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알코올 중독 자가검진을 통해 자신의 음주 습관을 직접 점검하며, 중독 위험 수준을 자각할 수 있도록 안내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중독이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뇌와 밀접하게 연관된 문제라는 점을 새롭게 인식했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자기 조절을 실천하고 건강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선택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