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봉화군은 지난 9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입주 청년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순환식 양액재배 시스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세계 최고의 양액 순환시스템인 이스라엘의 NUF 한국 딜러 업체 ㈜아그리씨엔에스 소속 전문가를 초빙하여 토마토동과 딸기동 기계실에 설치된 폐양액 재활용 시스템(회수→여과→저장→재사용)의 기본구조와 작동원리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는 화학비료와 농업용수 사용에 따른 비용을 줄이고 폐양액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 환경보전이 가능하도록 최신형 순환식 양액 재활용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양액재배를 하는 스마트팜에는 작물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양액을 사용하고, 이 양액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오염되거나 농도 조절이 불가능해져 폐기되는데 이때 배출되는 폐액은 질소, 인산, 칼륨, 미량원소들이 다량 포함돼 있어 하수도나 토양으로 유입되어 수질오염과 토양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군 임대형스마트팜에 구추된 순환식 양액재배 시스템은 화학비료 사용감소, 환경오염 방지에 기여하며, 탄소 배출량까지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대상은 2025년 12월말 기준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 및 납부는 위택스를 이용해 간편하게 처리할수 있으며, 군 재정과 방문이나 우편 접수를 통해서도 신고 가능하다. 또한,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반드시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한편, 납부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 아울러, 수출,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등 중소·중견기업 중 법인세 납부기한을 연장받은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7월 말까지 납부기한이 연장된다. 다만, 기한 내 신고는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신경북뉴스] 봉화군 물야면 오전2리 마을회는 본격적인 벚꽃 개화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전 저수지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환경 정비는 오는 4월 중순이면 하얀 꽃잎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는 오전리 저수지 벚꽃길 주변에 집중됐다. 주민들은 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벚나무 주변 산책로를 세심하게 정돈하며 ‘다시 찾고 싶은 오전리’ 만들기에 앞장섰다. 김덕희 오전2리 이장은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어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한마음 한뜻이 되어 참여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시기에 많은 분들이 우리 마을을 찾아 편안한 휴식과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은경 물야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정성 어린 손길 덕분에 오전 벚꽃길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됐다”며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농촌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군 물야면
[신경북뉴스] 사)한국농촌지도자 봉화군연합회가 농약빈병 수거활동을 통해 탄소저감과 농촌환경 보전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농촌지도자회는 각 읍·면 농촌지도자회를 중심으로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농약빈병을 꾸준히 수거해 온 결과, 4월8일(수) 한국환경공단 봉화중간처리사업소에서 총 1톤 트럭 15대 분량에 달하는 농약빈병 및 폐비닐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실천이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농약빈병은 농촌지역에서 방치될 경우 토양과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지만, 실제 수거와 처리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농촌지도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수거활동을 이어온 것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실현과 함께 환경오염 예방, 나아가 탄소저감 실천이라는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회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들녘 곳곳에 방치된 농약빈병을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눈에 잘 띄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주관으로 4월 7일 도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1일 디지털-발명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 21개교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발명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발명 마인드를 고취하는 동시에 디지털 SW·AI 기반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은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방문 체험형 수업을 원칙으로 하되, 스쿨버스 미배치교에는 ‘찾아가는 발명교육’을 병행하여 지역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발명 원리를 활용한 ‘발명도전 활동’을 비롯해 핑퐁로봇, 그래비트렉스, 레고, 3D펜, 친환경 전기카트 체험, 지식재산권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어 학교의 관심과 참여율
[신경북뉴스] 봉화군보건소는 3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7주간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이 국내 주요 사망원인 10개 중 4개를 차지하고 인구 고령화로 노인 환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주민에게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해주고 건강증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운동교실은 관내 9개 보건지소에서 각 읍·면 거주민 1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보건지소 인력과 외부 강사 등 총 13명의 전문 인력을 투입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 유도 및 올바른 운동법 지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전문 교육, 그리고 개별 맞춤형 건강상담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의 실질적인 건강 개선을 도울 예정이다.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환자들이 스스로 혈압과 혈당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우고, 만성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보건소는 7주간의 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