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이 3월 26일 영천초등학교 정문에서 영천경찰서 등 여러 기관과 함께 어린이 약취 및 유인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학교지원센터는 최근 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유괴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학생들이 위험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 수칙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기',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 받지 않기' 등 유괴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이 적힌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해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범죄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은 등하굣길 어린이 보호 제도와 유괴 예방 안전수칙의 지속적 홍보,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 현황 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여러 유관기관과 협력해 유괴 예방 수칙을 꾸준히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