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환호공원 내 스페이스워크의 하절기 야간 운영을 4월 1일부터 시행한다.
포항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야간 개장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스페이스워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환호공원에 위치한 스페이스워크는 하늘을 걷는 듯한 체험과 사진 명소로 알려지며,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필수 여행지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12월 누적 방문객 369만 명을 기록한 이후로도 꾸준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박강혁 포항시 공원과장은 "스페이스워크는 포항을 대표하는 명소로, 하절기 야간 개장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포항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