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와 북구보건소가 지난 2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친환경 방역소독사업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명의 읍면동 방역소독원, 방역 담당 공무원, 보건소 관계자가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중대재해 예방, 방역 약품의 안전한 취급과 관리, 직무 스트레스 관리, 2026년 방역사업 계획 및 현안, 방역 장비 작동 실습 등이 다뤄졌다.
특히 현장 작업자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중대재해 예방 수칙과 약품·장비 사용법에 대한 안내가 강조됐다. 포항시 보건소는 방역소독원들의 의견을 듣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는 한편, 민원 취약 지역에 대한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작업자들이 방역 활동에 필요한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방역 활동 현장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