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고혈압과 당뇨 등 선행 질환에 대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경로당 등에서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혈관튼튼 백세건강교실'이라는 이름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순회 방식으로 이뤄진다. 북구 관내 14개 경로당과 예쁜치매쉼터와 연계된 8개 경로당에서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실시되며,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에는 혈압과 혈당 측정으로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가지 생활 수칙, 뇌졸중과 심근경색 증상 파악 및 응급 대처법이 포함된다. 또한, 기존의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OX퀴즈와 문답형 프로그램 등 참여형 활동을 도입해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있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예방 중심의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겠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