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 농구 남자고등부 8강전에서 구미시를 32대 28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이번 8강전은 지난 27일 예천에서 개최됐으며, 포항시는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던 구미시와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선수들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접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포항시 농구팀의 종합우승 도전에 중요한 분기점이 된 이번 경기에는 포항시체육회, 체육산업과, 북구보건소, 송도동, 송도동체육회 관계자 등 약 100명이 현장에서 응원했다. 박재관 포항시 자치행정국장도 직접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서장원 포항시농구협회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값진 승리를 거둔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