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지난 27일 포마레 웨딩컨벤션에서 공직 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시청 소속 공무원 117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양성평등 36.5℃–우리 조직의 정상 체온'이라는 슬로건 아래, 조직 내 성평등 의식 제고와 구성원 간 감수성 차이 해소를 목표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온(溫)택트 오픈-편견은 로그아웃, 존중은 로그인'을 주제로 한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네트워킹을 통해 무의식적 편견을 점검하고, 동료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문 강사가 사례 중심의 특강을 진행하며 공직 내 성평등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실습이 도입되어, 조직 내 다양한 갈등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체험하며 상호 존중과 공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신 복지국장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 문화는 우리 조직이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적인 소양이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얻은 감수성이 유연한 조직문화 형성은 물론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