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 함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월 3일 자체 복지 프로그램인 '요술램프'를 통해 지역 내 입학 예정 청소년 6명에게 의류 상품권을 전달했다. '요술램프'는 함창읍이 자체적으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2,000만원의 예산으로 주거환경 개선, 긴급구호, 청소년 의류 지원, 경로당 난방유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청소년 의류 지원은 함창읍 오동리에 위치한 ㈜대평이 협의체와 함께 조성한 행복금고 기금으로 마련됐다. 입학을 앞둔 6명의 청소년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의류 상품권이 제공됐다. 장일규 민간위원장은 "함창읍 요술램프는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사업이다. 작은 마음이지만 청소년들이 활기차게 새학기를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덕수 함창읍장은 "관내 업체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함창읍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지원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함께해주신 ㈜대평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추진하는 '2026년 미꿈소(미래꿈희망창작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2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 활성화와 창작 프로그램인 ‘미꿈소’의 전국적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동화 속 소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창작 활동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하는 어린동화책을 읽은 후 전사용 색연필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머그컵과 에코백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과정에서 독서와 창작이 결합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지난해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독서 기반 창작 역량 강화, 미래형 도서관 기능 확대, 문화소외 완화, 교육 격차 해소, 지역 대표 창작 독서 프로그램 정착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미꿈소 사업을 통해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어린이들의 창의․융합형 독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대표하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제공한다. 이 지원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입학준비금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초·중·고 1학년 신입생에게 지급되며, 외국인등록자도 포함된다. 관내와 관외 학교에 입학하거나 전입한 학생 모두 지원 대상이다. 초등학생은 10만 원,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관내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학교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 후 학교에 제출하면 되고, 관외 학교 재학생은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4월 이후에는 모바일 앱 '모이소'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이 필요하며, 관외 학교 재학생은 재학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입학준비금은 교복, 스마트기기, 도서, 학용품 등 입학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타 지역에서 이미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급이 제한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새 학년 새 출발을 앞둔 신입생과 학부모에게 입학준비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3월부터 65세 이상 고령층의 이동 안전을 위해 '찾아가는 실버카 순회 수리·점검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지원사업은 실버카, 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등 이동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점검과 수리를 제공한다. 또한 스팀 세척 서비스와 함께 올바른 관리 방법도 안내한다. 사업의 목적은 이동보조기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고,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는 데 있다. 안동시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시범적으로 이 사업을 실시했으며, 이 기간 동안 667건의 수리·점검과 261건의 스팀 세척을 지원했다. 시범 운영 결과,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동 보조기기는 어르신들의 일상과 직결된 필수 장비"라며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수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외출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초등학생 돌봄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행복마을돌봄터)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재)대한예수교장로회 경안노회유지재단과 3월 4일 위탁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은 민간위탁 성과평가, 시의회 동의, 수탁자선정 심의위원회 심의 등 여러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안동시는 운영 실적, 재정 능력, 사업 수행 역량, 공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해당 재단을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위탁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2031년 3월 8일까지 5년간 연장된다. 행복마을돌봄터는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으로, 2021년부터 안동서부교회 봉경비전센터 2층에서 23명 정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에서는 맞벌이 가정 등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출결 확인, 급식 및 간식 제공 등 기본 돌봄서비스와 함께 예체능, 체험,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안동시는 다함께돌봄센터 7곳을 위탁 운영 중이며, 2026년 상반기 중 1개소 추가 개소를 준비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종합민원실을 찾는 장애인과 노약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장애인 접근성을 강화한 순번대기표 발급기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 발급기 교체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다양한 시민이 민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새로 설치된 기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고대비 화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리프트, 점자 키패드, 음성 안내 기능 등 여러 편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상주시는 민원실 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 등 시민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종합민원실은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행정서비스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민원 편의시설 확충과 서비스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치매안심센터가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위한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프로그램을 3월 4일부터 두 달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1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2회씩 총 16회 진행된다. 경상북도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며, 일기 작성, 퍼즐 맞추기, 길 찾기, 계산 및 분류 등 여러 과제를 통해 기억력, 집중력, 언어, 시지각 등 다양한 인지 능력을 자극한다. 여행이라는 친근한 주제를 활용해 참여자의 흥미와 몰입을 높이고, 소규모 대면 방식으로 상호작용과 정서적 교류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예방과 인지 기능 유지,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증진과 치매예방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제공되는 인센티브 금액을 2026년부터 최대 30만원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의 대상은 상주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다. 해당 시민들은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상주경찰서 민원실, 시청 교통에너지과 중 한 곳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2026년부터 적용되는 인센티브는 단순 면허 반납 시 20만원이 지급되며,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될 경우 10만원이 추가로 제공된다. 추가 인센티브를 받으려면 면허 반납일까지 유효한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증서 등 운전 여부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운전면허반납 인센티브 제도는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하여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줄이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 지급을 통해 실제로 운전하시는 고령자들이 적극적으로 면허를 반납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2026년 3월 3일 함창읍 나한리에서 지방상수도 확장공사와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의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안내했다. 이번 확장공사는 함창읍 나한리의 상수도 미공급 지역에 관로를 연장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한다. 2026년 3월 착공 예정이며, 총 3.21km의 배·급수관 연장과 가압장 1곳 설치가 포함된다. 준공 시점은 2027년 2월로 계획됐다. 이 사업을 통해 기존에 개인 지하수나 마을상수도를 사용할 때 발생하던 석회질, 흙탕물 등 수질 문제와 만성적인 물 부족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상주시는 설명했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식수 문제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에게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조속히 공급하여 정주 여건과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명호면에서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3월 3일 오후 6시 명호면 축제장 일대에서 열렸다. 올해 19번째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명호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했으며, 기관장과 단체장, 이장, 노인회장, 새마을남녀지도자, 그리고 지역 주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결속을 다졌다. 행사에 앞서 면민 화합 윷놀이 대회와 동아리별 재능기부 공연이 진행됐고, 제기차기와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도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 특히 마을별로 진행된 윷놀이 대회는 주민 간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본 행사에서는 달맞이 기원제를 시작으로,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액운을 태워 보내는 달집태우기가 이어졌다. 주민들은 달집이 타오르는 모습을 바라보며 서로 덕담을 나누고 소망을 빌었으며, 복조리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돼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강석형 명호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일교차가 확대됨에 따라 고추 육묘상에서 생리장해가 발생하고 있어 농업인들에게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알렸다. 고추는 70~90일에 이르는 육묘 기간 동안 묘의 건강 상태가 초기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온도와 습도, 병해충, 영양분 관리가 중요하다고 센터는 강조했다. 적정 생육온도는 주간 25~28℃, 야간 15~18℃로 유지해야 하며, 온도 변화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밤 시간대 저온과 과습이 병해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낮 동안 자주 환기를 실시하는 것이 권장된다. 관수는 오전 10시에서 12시 사이에 20℃ 내외의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실시하고, 저녁에는 상토 표면이 하얗게 마를 정도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육묘 과정에서는 총채벌레, 잿빛곰팡이병, 잘록병 등 병해충 피해가 나타날 수 있다. 잘록병과 잿빛곰팡이병은 저온 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므로, 과습을 피하고 환기를 철저히 해야 하며, 발병 시에는 신속하게 약제를 살포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 신종길 봉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해 고추 농사의 시작인 우량 모종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습도와 철저한 병해충 관리가 중요하다"고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임업인의 소득 보전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을 관리하는 임업인의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치고 실제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올해는 임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신청 방식을 확대했다.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2025년 직불금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임가 중 자격을 갖춘 경우,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받은 링크를 통해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바일 간편 신청도 할 수 있다. 온라인이나 모바일 신청이 어려운 임업인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연간 90일 이상 임업 종사 실적과 연간 120만원 이상의 임산물 판매 실적 등 자격요건을 증빙해야 한다. 육림업 직불금의 경우 신청일 기준 최근 10년 이내 실적만 인정된다. 임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있을 때는 남부지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