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주거안정과 인구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경북개발공사와 협력으로 추진한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청년 및 신혼부부 입주자에 대해서는 임대료 4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임대주택은 총 48호(대가야읍 쾌빈리 20호, 고아리 28호)로 청년형 21호, 신혼부부형 19호, 일반형 8호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청년 및 신혼부부 입주자의 경우 임대료의 40%를 고령군에서 지원하며, 지원기간은 기본 2년에 재계약시 2회를 연장하여 최대 6년 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주택의 열람기간은 2026년 4월 7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청기간은 4월 16일, 17일 양일간으로 고령군청 민원실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매입임대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인구유입 및 지역정착 유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권역별 독도전시체험관의 교육적 가치와 운영 성과를 널리 알리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 가족의 체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홍보영상을 제작․활용한다고 8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도내 6개 권역 거점기관을 중심으로 독도전시체험관을 운영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시․체험․해설․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 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권역별 운영 기관은 △안동 경북교육청연구원 △포항 경북교육청문화원 △경산 경북교육청정보센터 △구미 경북교육청구미도서관 △영덕 경북교육청해양수련원 △문경 점촌초등학교 등 6개 기관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들 기관을 중심으로 권역 내 학교의 독도 교육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홍보영상은 경북 6개 권역 독도전시체험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2~3분 내외 분량으로 구성됐다. 영상에는 각 체험관의 공간 특성과 대표 콘텐츠, 주요 전시․체험 동선 등을 담아 체험관별 특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핵심 장면 중심의 빠른 전개와 가독성 높은 자막을 활용해 독도전시체험관의 교육 콘텐츠와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건설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임금체불을 사전에 방비하기 위해 ‘임금체불 예방을 위한 대금 지급 관리 체계 개선 계획’을 마련해 본격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선 계획은 명절 전후 일시 점검이나 업체 제재 중심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연중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임금체불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시설과와 미래학교추진단, 학교지원과, 교육지원청 시설거점지원센터 등 감독(관리)부서를 중심으로 공사 현장의 임금 지급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대금 지급부서와 협력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감독관이 최근 3개월간 근로자 임금 지급 여부와 하도급 업체 근로자의 임금 지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근로자 인터뷰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현장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 결과 △임금 및 대금 지급 이상 △하도급 업체 대금 지급 이상 △임금 관련 민원 발생 등 위험 지표 가운데 1개 이상이 확인될 경우 해당 현장을 ‘집중 관리 현장’으로 지정해 반기별 정기 점검과 명절 특별 점검, 수시 점검을 시행한다. &nbs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신체활동 확대와 건강 체력 향상, 그리고 ‘미래열매(미래를 열어가는 매일운동)’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26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통합 운영 중인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학교체육 프로그램’ 5개 사업과 ‘학교 체육시설 개선’ 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선정된 도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먼저, ‘학교체육 프로그램’ 분야에서는 매일운동실천사업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매일운동실천사업은 △7560+ 운동 실천 학교 122교 △바르게 걷기 선도학교 83교를 운영하며,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사업은 △교내학교스포츠클럽리그 운영학교 167교 △우수학교스포츠클럽 운영학교 240개팀 △마을단위학교스포츠클럽 운영학교 19교 등 631개 팀을 선정해 총 11억 9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학교체육 시설 개선 사업으로 △학교 체육 교구 확충 36교 △자투리 공간 활용 체육시설 조성 33교 △학생건강체력교실(체력 단련장) 구축 8교 △체육교과 연구실 환경개선 11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 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자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 선수 학습권 보장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학생 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자율적인 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학생 선수를 운영하는 67개 학교를 선정해 총 1억 8,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학생 선수 규모와 학교 여건 등을 고려해 학교별 최소 15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이를 통해 학생 선수의 실질적인 학습권 보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학교는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운영, 학습 보충 지도, 온라인 학습 지원, 학생 선수 학습지원단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교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 선수의 학업 결손을 최소화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선수들이 운동뿐만 아니라 학업에서도 자신의 잠
[신경북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건강밥상’영양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주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1층 건강생활실천상담실에서 진행되며, 개인의 건강 상태를 반영한 맞춤형 영양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사전 건강상태 검사(인바디, 혈압, 소변염도 측정 등)를 통해 개인별 건강 수준을 확인한 후 맞춤형 식생활 영양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가정에서도 저염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염도계를 3주간 대여하며, 참여자는 대여 기간 동안 식단일지를 작성해 스스로 식습관을 점검하게 된다. 이후 대여 종료 시점에 염도 측정 결과를 확인하고 사후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나트륨 섭취감소와 균형 잡힌 식습관은 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며 “건강밥상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중순부터 예방 관찰을 통해 1세대 애벌레 발생 직후 방제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배, 핵과류(복숭아, 자두, 매실)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깍지벌레는 식물의 수액을 흡즙하여 생육을 저해하고 심할 경우 고사에 이르게 하는 해충으로 배설물로 인해 그을음도 유발한다. 배는 가루깍지벌레, 핵과류는 뽕나무깍지벌레를 특히 주의해야 하며, 어른벌레가 되면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1세대 애벌레는 빠르면 4월 하순~5월 중순 경 발생하고, 2세대는 6월 하순~7월 상순, 3세대는 8월 중순~9월 상순에 발생한다. 2세대 이후부터는 애벌레와 어른벌레가 겹쳐 발생해 방제가 쉽지 않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깍지벌레는 방치할 경우 급속히 확산되어 방제가 어려운 만큼 예방과 초기 대응이 핵심”이라며 “과원을 정기적인 예찰하여 방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4일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실시된 2026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과 응원,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 총 26명(초졸 1명, 중졸 5명, 고졸 20명)이 응시했으며, 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차량 이동 지원 및 중식 등을 제공했고 현장에서 신규 학교 밖 청소년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또한 이른 아침부터 상주시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회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와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고, 상주경찰서와 상주보호관찰소는 응시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동행하며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LET’S STUDY‘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에게 인터넷 강의 지원, 교재지원, 학습지원단을 통한 멘토링 수업 등을 지원하며 현재 10명(2026년 3월 기준)의 학습지원단 멘토 선생님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수업에 참여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합격에 큰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4월 4일 안동시 평생학습관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K-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가 주관하며, 지역 학생들의 인문학적 탐구 역량과 국제 교류 경험을 연계해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고등학생들이 진로와 흥미를 바탕으로 인문 연구계획서를 직접 작성하고 실행하는 학생․연구 중심 프로그램인 ‘K-인문 연구챌린지’ 와, 지역의 문제를 인의예지효애정경(仁義禮智孝愛情敬) 등 인문가치와 인문학적 관점에서 탐구하고 실천하는 ‘인문가치 나눔ON’ 참여팀 선발을 위한 면접이 진행됐다. ‘K-인문 연구챌린지’는 앞서 1차 선발된 11개 팀에 이어 이번에 29개 팀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며, ‘인문가치 나눔ON’은 20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문화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인문 리더’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1월 선발된 관내 고등학생 4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4월 중순 5박6일의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 교토 등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4월 8일(수)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안동시청을 비롯한 전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라 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숫날에, 짝수인 차량은 짝숫날에만 운행할 수 있다. 4월 8일은 짝숫날로,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또한, 공영주차장에는 ‘차량 5부제’가 적용된다. 5부제는 요일별로 지정된 번호 끝자리 차량의 주차장 진입을 제한하는 제도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기 위한 방안이다. 수요일인 8일에는 차량 번호 끝자리가 3번과 8번인 차량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며,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순으로 적용된다. 다만 에너지 절약 취지에 부합하고 민생에 직결된 일부 차량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장애인 차량, 긴급 자동차,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등은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