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4일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실시된 2026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과 응원,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 총 26명(초졸 1명, 중졸 5명, 고졸 20명)이 응시했으며, 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차량 이동 지원 및 중식 등을 제공했고 현장에서 신규 학교 밖 청소년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또한 이른 아침부터 상주시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회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와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고, 상주경찰서와 상주보호관찰소는 응시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동행하며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LET’S STUDY‘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에게 인터넷 강의 지원, 교재지원, 학습지원단을 통한 멘토링 수업 등을 지원하며 현재 10명(2026년 3월 기준)의 학습지원단 멘토 선생님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수업에 참여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합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검정고시를 준비해 온 시간들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며 “이번 도전이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검정고시 지원 뿐 아니라 진로탐색, 직업체험, 취업지원, 상담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동행카드, 급식지원 등 학교 밖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