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2일 2026년 제4회 동구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었다. 동구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장애인 정책의 방향 설정과 복지 관련 사안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장애인 단체장과 복지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동구 장애인복지 사업의 성과가 보고됐고, 2026년을 위한 주요 복지 추진 계획이 논의됐다. 또한 위원들은 여러 의견을 내놓았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박윤희 한국타일도기상사 대표가 지난 3일 대구 동구청에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천만원과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5천만원에 각각 배분될 예정이다. 동구청은 박 대표의 꾸준한 기부를 바탕으로 영남대학교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며 다양한 민관 협력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윤희 대표는 "이번 나눔이 학생들과 의료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박윤희 대표님의 변함없는 이웃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대표는 지금까지 18억 2천만원의 누적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신경북뉴스]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3일 지역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전문적 학습공동체 이해와 운영모델 설계’라는 주제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교육의 변화에 따라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교사들 사이의 협력과 공동 실천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강연은 박밝음 강사와 이동희 강사가 맡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보육 현장에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가져오는 변화에 대해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교사 간 연대를 통한 조직의 성장과 현장 중심의 실천 전략을 사례와 함께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사는 동료 교사들과 함께 교육 방향과 실행 전략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 교사는 "우리 기관의 특성에 맞는 비전으로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지역 내 사업장 보건관리자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항시의 건강 관련 통계와 건강정책 컨설팅 결과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장에서 시행 중인 건강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논의했다. 보건소와 사업장 간의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오석희 건강관리과장은 근로자 건강이 지역사회 생산성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고 언급하며, 사업장과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시민들의 지진 및 지진해일 대피를 돕기 위해 안내시설물 정비에 착수했다. 포항시는 연말까지 4,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 내 지진옥외 대피소 407곳과 지진해일 대피장소 102곳에 설치된 안내표지판 중 훼손된 시설을 정비한다. 이와 함께, 지진해일 대피 안내 지도가 포함된 리플릿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하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진옥외 대피소와 지진해일 대피장소는 재난 발생 시 시민들이 건물 붕괴나 침수 위험에서 벗어나 일시적으로 몸을 피할 수 있는 곳이다. 이들 공간에서는 대피 후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안내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관리·정비해 지진 및 해일 재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 6명을 ‘2025년 으뜸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표창을 수여했다. ‘으뜸공무원상’은 창의적이고 성실한 업무로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직원을 발굴해 격려하는 상이다. 이 제도는 공직사회의 사기 진작과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정된 6명은 지난해 문화·관광, 복지·환경·보건, 농림·해양수산, 수송·교통·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구체적으로, 관광산업과 신세영 팀장이 문화 및 관광 분야에서, 복지정책과 공정은 주무관과 도시계획과 정남헌 주무관이 복지·환경·보건 분야에서, 수산물품질관리센터 이상목 주무관이 농림·해양수산 분야에서, 건축디자인과 김세락 팀장과 건설과 이진호 주무관이 수송·교통 및 국토·지역개발 분야에서 각각 선정됐다. 포항시 으뜸공무원상은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공무원을 표창해 근무 의욕과 자긍심을 높이고, 전 공무원의 귀감이 되도록 운영되고 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수상식에서 "지난해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력이 포항시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의회가 1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단은 대표위원인 이창훈 의원을 비롯해 김준호 공인회계사(삼화회계법인), 재무전문가 류해열(진명세무법인), 칠곡군 전 공직자 최일영 등 총 4명으로 구성됐다. 1일부터 20일까지 20일 동안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검사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기금결산, 재무결산,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결산서 첨부서류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 목적 부합 여부를 면밀히 심사한다. 이상승 의장은 "칠곡군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철저한 검사가 필요하다"며 "결산검사를 통해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제도의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591명을 받는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제도는 운전자가 기존보다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경우, 연말에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신청 대상은 포항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및 승합차 소유자이며, 1인당 1대만 신청이 허용된다.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이번 모집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과정에서 2~3일 이내에 안내되는 문자메시지의 링크를 통해 차량 계기판과 번호판 사진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업로드해야 접수가 완료된다. 포항시는 올해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1차 모집을 통해 1,123대의 신청을 받았고, 지난해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달성한 641명에게 총 4,45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 바 있다. 권태중 기후대기과장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는 일상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면서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제도"라며 "가까운 거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향한 도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 일대에서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경상북도 내 23개 시·군에서 모인 선수단과 임원 등 약 2만 명이 30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대회 개막에 앞서 새마을광장에서는 경상북도 홍보와 안전 영상을 상영한 뒤 안동차전놀이 공연과 공군 특수비행팀의 축하 비행이 이어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공식 개회식에서는 내빈과 선수단이 순서대로 입장했으며, 포항시는 22개 시·군 중 12번째로 등장해 관중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후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 대표 선서 등 주요 행사가 진행됐다. 포항시는 1,300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모든 종목에서 고른 전력을 바탕으로 대회에 임하고 있으며, 사전경기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해 초반부터 우승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같은 날 저녁 포항시 선수단 환영 행사에는 포항시 자치행정국장, 포항시체육회장,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종목단체 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선수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포항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끝까지 최선을
[신경북뉴스] 경북 칠곡군이 중동 지역의 전쟁 여파로 인한 경제적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전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칠곡군은 비상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군수, 부군수, 국장, 전 부서장이 참여하는 회의를 열고 지역 경제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 회의에서는 국제 유가와 물가 상승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신속한 대응의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TF는 일자리와 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각 부서별로 대응 방안과 과제 점검을 실시하며, 즉각 실행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소비 진작을 위해 칠곡군은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2회에서 매주 금요일로 확대해 공무원들이 지역 식당을 더 자주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복지포인트의 관내 사용을 적극 장려했다. 또한 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했으며, 경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을 넘길 경우 버스와 화물차 등에 대한 유가연동보조금 지원 비율을 70%까지 확대했다. 기업 지원책으로는 경영난을 겪는 기업에 대한 지방세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 연장하고, 압류·매각 등 강제 징수를 최대 1년 유예하는 조치를 도입했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규모도 1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