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직원들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북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이뤄졌으며, 공공 부문의 행정 효율성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AI 기술의 최신 동향과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된 사례가 공유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활용해 외부용 문서를 빠르게 작성하는 방법을 실습했다. 또한, AI 기반의 엑셀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기술을 습득해 복합 행정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파악하는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반복적인 업무를 줄일 수 있는 AI 업무 자동화 실전 가이드와 함께 공공기관에서 필수적인 AI 보안 가이드 교육도 병행됐다. 이를 통해 안전한 기술 활용이 강조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AI 기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행정 혁신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라며, "우리 북구 공직자들이 최신 AI 기술을 선제적으로 습득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똑똑한 행정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가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관내 중학교들과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센터는 지난 3월 30일 관음중학교, 매천중학교, 산격중학교와 함께 ‘단디봉사단’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자원봉사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봉사자가 필요한 곳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인식하고, 나눔과 참여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 동변동 지역에 도심 속 자연을 활용한 힐링 공간이 마련됐다. 북구청이 추진하는 '녹색힐링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화담산 일대 약 30만㎡ 부지에 190억원(전액 시비)이 투입되어 화담공원, 치유의 숲, 치유센터 등이 조성된다. 이 가운데 '화담산 치유의 숲'은 지난해 말 완공되어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이 공간에는 명상과 요가 등 정적인 활동을 위한 모임광장, 숲의 소리와 향기를 경험할 수 있는 피톤치드 명상 숲, 숲 광욕장, 해먹장, 금호강을 바라볼 수 있는 수변 쉼터와 강바람 쉼터, 완만한 경사의 치유숲길 등이 마련되어 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이 숲은 도심과 가까워 접근성이 높으며,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을 위한 산림 치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화담공원은 설계가 마무리된 상태이며 치유센터는 설계가 진행 중이다. 이들 시설의 신속한 완공을 위해 예산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대구시는 국·시비 확보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화담산 치유의 숲이 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소중한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화담산 치
[신경북뉴스] 김천시 맑은물사업소에서는(소장 전대훈) 4월 3일 황금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맑고 깨끗한 원수 확보를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주변의 버려진 각종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상수원보호구역은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의 원수를 확보하는 핵심 지역으로, 사전 오염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천시는 정기적인 점검과 환경정화 활동을 통하여 안정적인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대훈 맑은물사업소장은 “상수원의 청결 유지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안정성을 위해 일일 6개 항목, 주간 7개 항목, 월간 53개 항목, 분기 59개 항목, 반기 2개 항목에 대한 수질 검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수돗물 수질이 궁금할 경우 환경부 ‘물사랑 누리집’또는 김천시 맑은물사업소에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
[신경북뉴스] 김주하 앵커가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 열리는 토크콘서트 '언어의 품격'을 통해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이번 행사는 대덕문화전당이 문화예술 아카데미 특별강좌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4월 18일 오후 3시 드림홀에서 개최된다. 김주하 앵커는 방송 뉴스와 토크쇼 MC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는 품격 있는 대화 습관, 언어의 법칙, 그리고 내면의 품격을 완성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의 경험을 관객과 공유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언어의 가치를 살펴보고 품격 있는 대화를 통한 삶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언어의 품격' 토크콘서트는 취학아동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정체험학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남구청을 찾아 일일명예공무원 임명장을 받은 뒤, 남구의회로 이동해 의사 진행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의사봉을 두드리며 의회의 역할을 익히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교통단속차량 탑승과 CCTV 상황실, 종합민원실 등 다양한 행정 현장을 방문해 일상과 행정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이어 이천어울림도서관과 숲속 책 쉼터에서는 도서관 이용 예절 교육과 체험활동이 진행됐으며, 숲속 책 쉼터에서는 자연 속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청은 학생들이 행정 체험과 지역 자원 탐방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 지역을 이해하고, 앞으로 남구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에서 추진 중인 '우리마을돌봄관리소' 사업이 늘봄지기 활동 교육을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늘봄지기는 남구 지역 주민 시니어 일자리 참여자들로 구성되어, 초고령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3월부터 동별 2인 1조로 활동을 시작한 80~90대 고령자 가정을 찾아가 대상자 발굴과 통합돌봄사업 필요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한 달 만에 295명의 대상자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발굴된 대상자들은 남구청에서 돌봄 욕구를 분석한 뒤,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통합돌봄 담당자에게 연계된다. 이후 추가 조사를 거쳐 통합돌봄 대상 여부가 결정되며,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늘봄지기 교육에서는 3월 한 달간의 활동 결과를 점검하고, 4월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경험한 실제 사례와 소감을 나누며, 어르신 고립감 해소와 위기 예방에 대한 사명감을 다졌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늘봄지기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한 달 간 295여 가구 발굴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지역주민의 사회적 연결망 역할의 모범 사례로 자리
[신경북뉴스] 농촌진흥청이 국내 농약 업계와 협력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논의를 진행했다.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과 한국삼공, 농협케미컬, 팜한농 등 국내 주요 농약 기업 대표이사 1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농약 산업계의 현안 공유와 함께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 전략,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승돈 청장은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농약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농업 연구개발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또한, 남미를 비롯한 아시아·오세아니아 등 농약 미진출 국가로의 진출 방안도 논의됐다. 업계 대표들은 특히 브라질 시장 진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책 마련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작물보호협회 한동우 회장은 "세계 농약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등록 지원과 연구개발 협력 기반이 절실한 상황이다"라며, 농촌진흥청과 업계 간의 긴밀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승돈 청장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형 연구개발과 해외 농약 등록 실증 지원 등 우리 농약 기업이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물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차광인 영양군 부군수는 건설안전과장 등과 함께 수비면 신원천을 찾아 직접 현장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3월 말까지 진행된 1차 전수 재조사 이후, 중점 관리 대상지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영양군은 3월 한 달 동안 19개 지방하천, 191개 소하천, 4,161필지 구거, 455개 세천, 12개 산림계곡 등 광범위한 지역을 조사해야 했으나, 인력과 예산의 한계로 인해 4월에는 전문업체에 의뢰해 정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 점검에서 차 부군수는 최근 불법 텐트가 정비된 신원천을 확인하고, 직원들의 어려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차광인 부군수는 "읍면과 긴밀히 협력해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단속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불법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재해 위험을 줄이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에서 열린 벚꽃축제가 두 번째 날에도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2일 낙동강변 벚꽃길과 탈춤공원 일대에는 수많은 방문객이 몰려 축제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날 탈춤공원에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전야제의 일환으로 한마음 콘서트가 개최돼, 박서진, 코요태, 김희재, 손태진, 윤태화 등 유명 가수들이 무대에 올랐다. 이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팬들이 공연장 주변에 일찍부터 자리를 잡는 모습이 연출됐다. 5,000석 규모로 마련된 공연장 인근에는 초대가수 팬들이 아침부터 대기하며 축제장 곳곳을 누볐다. 관람객들은 기다리는 동안 낙동강변을 따라 벚꽃길을 산책하거나, 올해 새롭게 마련된 ‘벚꽃 소원 터널’, ‘체리블룸 버블 라운지’ 등 체험 공간을 이용하며 봄 정취를 즐겼다. 이번 축제는 타 지역에서 온 방문객의 비중이 높아지며 안동의 새로운 관광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공연과 함께 안동 특유의 벚꽃 경관을 경험하며, 기존 전통문화 중심의 관광지와는 차별화된 봄철 명소로서의 면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저녁이 되자 축제장과 인근 벚꽃 도로에는 꽃놀이객과 공연 관람객이 몰려들었다. 식당가와 푸드트럭에는 긴 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