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는 동계 시즌에 전국단위 체육대회 개최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지역의 숙박·외식·서비스업 전반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기후 영향을 적게 받는 실내 체육시설과 숙박·음식점 등 지역 인프라를 연계한 체류형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선수단의 장기 체류를 유도했으며, 이를 통해 비수기 지역 상권 전반에 실질적인 소비 수요를 창출했다. 지난 1월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 서울 강서구 마곡리틀야구단 선수단 17명이 영천시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가졌다.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는 ‘제3회 영천스타배 동계스토브리그 전국 중·고 배구대회’가 개최돼, 32개 팀 500여 명의 선수단이 지역에 체류했다. 또한, 2월 3일부터 13일까지는 인천·서울·경기·충남·전남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0여 명의 유도 선수단이 주당 약 500명씩 2주간 지역에 체류하며, 스토브리그를 겸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배구대회 참가팀 중 일부는 7일간 체류에 약 1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대회에 참가하며, 선수단의 장기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2월 11일 금천면 동곡시장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자원절약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며, 청도군 환경산림과 직원과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등 3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시장을 방문하는 군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동곡시장 내 상가 및 주요 통행로에서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다회용기 이용 ▲비닐봉투 및 플라스틱 컵 사용 줄이기 ▲1회용품 사용 자제 등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청도군은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전통시장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이어갈 방침이다. 청도군수는 “전통시장은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장바구니 사용과 다회용품 이용 등 1회용품 줄이기 실천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1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청도군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공약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공약사항 이행평가 결과, 전체 7대 분야 83개 사업 중 59개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24개 사업 중 7개 사업은 임기 내 마무리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으며, 임기 후 완료 예정인 17개 사업 중 10개 사업은 추진이 본궤도에 올랐다. 다만,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거나 법적 제약이 있는 나머지 7개 사업은 추진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다. 종합 진도율은 83%를 기록하며 공약 이행이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완료된 주요 공약사업은 ▲청도반시 비상품 자원화센터 건립 ▲풍각면 복합체육시설 건립 ▲농촌 생활환경 정비사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이다. 군은 완료된 사업들은 보완·개선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있도록 사업의 효과성을 높여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속 운영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임기 후 완료 예정인 ▲산림치유힐링센터 건립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 ▲청도군 가족센터 건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2월 10일부터 5월 28일까지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환자의 증상 악화 방지와 가족들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2026년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를 운영한다. 치매쉼터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인지훈련⸱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으로, ▲ 사고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워크북 및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인지자극⸱재활 활동 △ 신체 활력을 돋우는 치매 예방 체조 △ 소중한 기억을 되살려 뇌를 깨우는 추억 회상 활동 △ 정서적 안정을 돕는 원예⸱ 미술 등 다채로운 수업을 현장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일상을 되찾고, 가족분들에게는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6일, 2026년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남구보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봉덕1·2·3동과 대명10동의 돌봄 대상자 11명을 선정하고, 각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했으며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의 연계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은 우리 지역의 돌봄 문제를 해결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보다 나은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사업이며, 앞으로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확립을 위해 지난 5일 영대병원네거리 일원에서 '설 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구청, 모범운전자회 대구남부지회, 남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대구해병대 남구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현수막을 통해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졸음운전 및 음주운전 금지를 포함한 귀성길 안전운행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으며, 이와 함께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대구로택시 이용 ▲무보험 차량 운행 근절 등 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 또한 홍보 물품을 통해 안내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명절 기간에는 교통량 증가와 운전자의 장거리 운전에 따른 피로 누적으로 인해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캠페인이 시민 모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남구는 유관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교통안전 시책을 추진하여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 제4지역(부총재: 강민성)에서 합동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민성 부총재를 비롯한 각 클럽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각 클럽별로 결연을 맺고 있는 남구의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선물세트 등 2,591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강민성 부총재는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함께 해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 제4지역 강민성 부총재 및 회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도시농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도심 속 농업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구민들에게 새로운 직업 역량 강화 및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남구에 주소를 둔 거주자이며, 2월 4일부터 2월 23일까지 네이버 폼 신청서를 통해 접수를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3월 3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되며, 도시농업의 이해와 같은 기초 이론부터 텃밭 설계, 친환경 토양 관리, 병해충 방제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기술 실습까지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양성 과정은 단순한 취미 교육을 넘어 도시농업 전문가로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발 인원은 총 10명으로, 신청 인원이 초과될 경우 관련 경력과 자기소개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2월 24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공고에 안내된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온라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기존에 추진해 오고 있는 ‘폐보도블록 나눔 사업’을 올해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보도블록 정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보도블록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건설폐기물로 처리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가운데 재활용이 가능한 보도블록을 선별해 시민에게 나눔함으로써 폐기 비용을 절감하고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한편, 지역 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공공정책의 일환이다. 최근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폐보도블록 나눔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민들은 주택 주변 정비, 마당 및 골목길 포장, 농지·텃밭 관리 등 다양한 용도로 폐보도블록을 활용할 수 있어 생활 편의 증진과 환경 개선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일반 시민이다. 보도 정비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폐보도블록 중 파손이 없고 상태가 양호한 물량을 선별해 무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다만 보도블록의 특성상 수령 및 운반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하며, 현장 여건에 따라 배부 수량은 제한될 수 있다. 신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10일 전국 최대 두꺼비 집단 산란지인 욱수동 망월지 일대에서 ‘두꺼비 로드킬 방지 펜스 설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과 구청 직원 등 민관 합동 10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망월지에서 욱수산 등산로 입구까지 약 425m 구간에 로드킬 방지 펜스를 설치해 성체 두꺼비가 산란지인 망월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생태 보전 활동을 펼쳤다. 해당 행사는 매년 두꺼비 이동 시기에 맞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수성구는 펜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산란 이후까지 체계적인 보호 활동에 나선다. 망월지에서 태어난 새끼 두꺼비들이 다시 욱수산으로 이동하는 5월 말까지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활용한 이동 상황 점검과 구조 활동을 실시하고, 망월지 수위와 수문 상태 점검, 펜스 훼손 여부 확인 등 현장 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망월지 일대의 생태 환경을 장기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공원)으로 지정하고 2027년 말까지 생태축 복원과 생태교육관 건립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