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경진대회를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천시와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며, AI를 데이터 활용의 주요 동력으로 삼고 공공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가자들은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데이터 시각화 두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개인 또는 최대 4인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정책, 아이템 제안 등 창의적 아이디어에 초점을 맞추고, 데이터 시각화 부문은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평가한다. 올해는 특히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AI 기술 적용이 필수로 요구된다.
수상자에게는 영천시장상과 총 9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팀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본선 진출 지원을 받게 된다. 영천시는 수상작을 시 정책사업에 접목해 데이터 기반 행정 발전에 활용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영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심사 일정과 기준 등 자세한 내용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AI기술과 결합된 공공데이터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사회문제 해결 방안이 다수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