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청도평생학습행복관 다목적강당에서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의 첫 개강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히 평생교육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에 재능기부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청도군은 체계적인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사회통합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노래교실, 이미용, 목공 등 세 가지 분야에서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이론 교육을 진행하며, 이론 수업뿐만 아니라 현장 실습 교육도 병행된다. 수강생들은 경로당, 소외계층 가정, 복지시설 등 다양한 장소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현장에서 직접 기술을 익히고 봉사의 의미를 경험하게 된다. 이미용과 목공 과정은 8주, 노래 과정은 15주간의 이론 교육이 마련되어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개강식에서 "바쁜 일상 중에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에 참여해주신 43명의 수강생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신경북뉴스] 성주교육지원청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 청사 내에서 나무 심기와 주변 환경 정비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교육장과 직원들은 '반부패 슬로건 띠'를 착용한 채 청사 화단에 나무를 심으며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에 중점을 뒀다. 나무 심기와 함께 화단에 꽃을 심고 청사 주변을 정돈하는 활동도 진행돼, 민원인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 나무도 심고, 내 손으로 청사 주변을 정화하니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다"며, 업무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에 심은 청렴 나무를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관을 마음속에 새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전몰군경유족회 영천시지회가 2일 청통면 은해사 일대에서 산불예방과 국토대청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전몰군경유족회 경상북도지부가 주관했으며, 경북 21개 시군지회에서 약 120명의 회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전몰군경유족회 경상북도지부는 매년 봄마다 경북 지역 여러 시군을 돌며 산불예방과 국토대청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팔봉 영천시지회장은 "충효의 고장 영천에서 캠페인에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보훈단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조명화 문화관광복지국장은 "경북 각지에서 영천을 찾아준 전몰군경유족회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행사가 보훈단체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맺고,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천시는 온라인 홍보와 마케팅, 유명인 협업, 기부자 응대, 답례품 컨설팅 등 위기브가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기반을 넓히고자 했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2024년 12월부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25년에는 전국 64개 지방자치단체의 모금 확대를 지원한 바 있다. 이날 시청에서는 답례품 공급업체를 위한 교육도 마련됐다. 교육은 위기브 관계자가 강사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방향, 답례품 경쟁력 강화 전략, 소비자 트렌드 분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위기브와의 협력 체계 구축 이후 후속 조치로, 답례품의 품질과 상품성 향상을 통해 기부자 만족도와 기부 유입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공감만세 관계자는 "위기브는 디지털 서비스 개방 이후 모금 성과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최적화된 민간 플랫폼임을 입증했다"며, "담당 부서 및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지역 외식 업계의 경쟁력 제고와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스타점포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포항시 내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총 5곳이 선정된다. 신청은 16일까지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정된 업소에는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전문 셰프의 레시피 코칭, 1대1 경영 컨설팅, 로고 디자인, 브랜드 스토리 개발, 메뉴판 개선 등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과 브랜딩이 포함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다국어 QR 메뉴판 제작, 글로벌 서비스 매뉴얼 도입 등 관광객 친화적 환경 조성도 추진된다.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스타점포 인증 현판 지원을 통해 업소 홍보도 적극적으로 이뤄진다. 포항시는 지난해 1기 스타점포 6곳을 선정해 평균 20%의 매출 증가 효과를 거뒀으며, 스타점포 홍보영상은 12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점포 지원을 넘어 지역 외식 업소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한다”며, “포항을
[신경북뉴스] 구미시와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이 인공지능(AI)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 체결됐으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AI 인재를 양성해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협력사업으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AI 캠퍼스'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이 과정은 K-Digital Training의 AI 특화훈련으로, 산업별 AI 전환을 이끌 첨단 인재를 무료로 교육하며, 교육생에게는 학업장려금이 지급된다. 구미시가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인 'K-Digital Training, AI 캠퍼스' 과정은 기업이 직접 필요로 하는 기술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수료생을 우선 채용하는 구조를 갖췄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 공급을 실현하는 선순환 체계가 마련된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 AI비전 발표 이후 진행 중인 AI 실무 인력 1,000명 양성 계획의 첫 단계로, 관내 기업 채용예정자, 대학 졸업(예정)자, 휴학생 등 30명을 선발해 6개월간 집중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생들은 AI엔지니어, AI어플리케이션 개발자, AI융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기념해 4월 2일 오후 3시, 대구 꾀꼬리극장에서 대구광역시와 육군 제50보병사단과 함께 행사를 열었다. 이번 기념식은 예비군의 임무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민·관·군이 연계된 통합방위 태세를 강화하는 취지로 준비됐다. 예비군은 1968년 창설 이후 전역 군인들을 중심으로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핵심 예비전력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예비군의 날은 이러한 의미를 되새기고 예비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행사에는 육군 제50보병사단장,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 예비군 지휘관, 예비군 대원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예비군 육성과 지역 안보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결의 다짐과 예비군가 제창도 이어졌다. 최근 한반도 안보 위협이 고조되고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등 국제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미사일·드론·사이버전 등 다양한 전쟁 양상에 대비한 지역 방위와 비상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예비군의 역할 또한 부각되고 있다. 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등으로 안보 환경이 엄중해지는
[신경북뉴스] 영천교육지원청 Wee센터가 2026학년도 1학기 상담주간을 맞아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지역 내 다섯 개 학교에서 '찾아가는 Wee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주간 동안 거여초등학교, 고경초등학교, 신녕초등학교, 산동중학교, 영천전자고등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솜사탕 공연이 진행됐으며, 영천전자고등학교 등 고등학교 학생들에게는 흡연 및 약물 중독 예방을 위한 골든벨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흡연과 약물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Wee센터의 역할과 상담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져 상담 서비스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1학기 상담주간 찾아가는 Wee센터를 통해 영천Wee센터에 대한 친근함을 높이고 학기 초 구성원 간의 이해와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국방부가 3월 31일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한 '2026년 제1차 국방 AI 활용 아이디어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공모전은 국방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용을 촉진하고, 현장 중심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신설됐다. 올해에는 분기별로 대회가 이어지며, 12월에는 1~3차 대회와 각 군 대회 우수 입상자들이 참가하는 통합 경연이 예정되어 있다. 1차 대회는 '병력 절감을 위한 AI 기술의 전장 활용 방안'을 주제로 삼았다. 2월에 접수된 310건의 제안 가운데 서류심사를 거쳐 12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이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이두희 국방부차관이 주관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오픈소스협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총상금 850만 원, 포상휴가가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육군 미래혁신연구센터 소속 김보성 상병의 'MIRAGE-K: 전술지휘소 AI 위장·기만 배치 플래너'가 차지했다. 이 제안은 드론 공격 등 현대 전장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AI가 실제 및 가짜 지휘소의 최적 배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천하는 구체적 운용
[신경북뉴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정부의 달러 강제 매각 조치와 관련된 허위 정보 유포자들에 대해 형사고발에 나섰다. 재정경제부는 4월 1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이와 별개로, 구윤철 부총리는 최근 중동 전쟁의 장기화에 따른 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재정경제명령’ 언급과 관련해 일부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 등에서 허위 정보가 유포된 점을 지적했다. 구윤철 부총리와 재정경제부는 이러한 가짜뉴스의 최초 유포자와 적극적으로 확산에 가담한 인물들을 4월 2일 경기남부경찰청에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했다. 구 부총리는 허위 정보 유포가 시장의 불안과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악의적인 가짜뉴스 유포 행위는 시장 불안을 야기하고, 정부의 정책 신뢰를 저해하는 것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