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이 4월 한 달 동안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의성도서관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공연, 체험, 대출 이벤트 등 여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에는 종이회전극 '먹보쟁이 점', 초·중학생 대상 아이싱 쿠키 만들기, 슈링클스 미니 동화책 제작, 루카&리딩캣과 함께하는 독서 챌린지, 도서관의 날을 기념한 '독서명언 포춘쿠키' 등이 포함된다. 전국적으로 도서관주간은 1964년부터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되며, 도서관의 역할을 알리고 이용을 장려하는 기간이다. 도서관의 날은 2023년 4월 12일 처음 지정돼 올해 네 번째를 맞았다. 의성도서관 이미경 관장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와 독서를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쉼과 배움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의성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고용노동부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매일경제신문사와 협력해 국민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숏폼 영상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현장에서의 안전 노하우, 우수사례,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일터의 안전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대상에 제한이 없어 노동자, 사업주, 청소년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영상은 1분 이내로 제작해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참가자들은 축사 지붕공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사고 예방 방안, 끼임이나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 폭염 등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한 안전수칙, 사업장별 위험성평가, 그리고 현장에서 실천된 안전관리 우수사례 등 산업재해 예방과 관련된 주제를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심사위원회 평가와 함께 대국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수상작 발표는 6월 11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200만 원의 상금이, 우수상 2명에게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과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상,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
[신경북뉴스]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이동세탁차량 '뽀송뽀송 고령버스'의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4월 1일 대가야읍 저전리 마을회관에서 이동세탁차량 제막식을 열고, 현장에서 직접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3.5톤 규모의 특수차량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제작됐으며, 세탁기 3대와 건조기 1대를 갖추고 있다. 이 차량은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이나 대형 세탁물 처리가 힘든 마을을 찾아가 쾌적한 세탁 환경을 지원한다. 이동세탁 서비스는 주 3회 기본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지역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저소득층, 독거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에게 세탁,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된다. 또한, 세탁 지원뿐 아니라 대상자의 안부 확인, 말벗, 생활 실태 모니터링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강하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동세탁차량 운영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동세탁차량 운영은 취약계층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와 캐나다 비영리 연구 협력기관인 Mitacs가 1일 화상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항공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 인재 양성과 산업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Mitacs 대표 스티븐 루카스, 그리고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기관은 산학연 연계 강화를 바탕으로 항공, 드론, 미래 모빌리티 등 미래성장산업 분야에서 국제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뜻을 모았다. Mitacs는 25년 동안 캐나다에서 산업계와 학계, 글로벌 파트너를 연결해 경제 성장과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혁신 연계기관으로, 학부생부터 박사후 연구원까지 참여할 수 있는 기업 공동 펀딩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캐나다 대학에서 일정 기간 연구에 참여하는 국제 연구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들에게 생활비, 주거비, 의료보험 등도 일부 지원하고 있다. 경상북도와 Mitacs는 이번 협약을 통해 캐나다 대학 연구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등 인재양성뿐 아니라, 항공, 드론,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대학·기업·연구기관이 함께하는 공동 연구개발 협력도 추진한다. 양 기관은 향후 인공지능, 방산, 로봇 등 다양한 분야로도 협력을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효자면 곤충연구소에서 혁신 주니어보드 5기 첫 정기 프로그램을 열고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주니어보드 5기는 올해 새롭게 꾸려졌으며, 단원들은 지난 3월 5일부터 6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팀별 과제를 선정하고 정책 기획의 기초를 다졌다. 이번 현장 프로그램은 워크숍에서 나온 과제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 시설을 직접 방문해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도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 당일, 참여자들은 곤충연구소를 둘러보고 모노레일을 체험하며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팀별 사업 과제를 중심으로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세부 사업계획서를 보완하고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도출된 참신한 정책 제안이 군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혁신 주니어보드가 자유롭게 소통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4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 어린이 영양교육 프로그램 ‘영양팡팡 건강쑥쑥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급식소 아동들을 대상으로 건강체험관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에는 인형극을 활용한 식생활 개선, 편식 예방을 위한 교육, 음식 균형 맞추기 게임 등 체험 중심의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기존의 이론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예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뿐 아니라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급식, 위생·안전, 영양관리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혜경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의 편식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릉군 독도박물관이 2026년 4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독도아카데미'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박 3일과 3박 4일 두 가지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2박 3일 과정은 주 2회 운영되며,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 및 문화유적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3박 4일 과정에서는 기존 역사·문화유적 교육에 더해 울릉도와 독도의 생태와 지질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총 33기수 중 2박 3일 과정이 22기수, 3박 4일 과정이 12기수로 편성됐다. 독도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전국 공직자와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독도 이론 강의와 현장 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약 4만 명의 교육생이 지난 18년간 이 과정을 이수했다. 독도 영유권 강화와 영토 주권 의식 함양에 기여해온 것으로 평가된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독도아카데미 해설사 직무교육도 병행된다. 해설사들은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 문화유산에 대한 이론 학습과 현장 모의 해설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이 직무교육은 독도아카데미 운영 기간 중에도 비정기적으로 실시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독도박물관 독도아카데미 참여 교육생들에게 심층적이고 체계적인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마을공동체 회복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산불로 인해 주택 등 피해가 많은 안동, 의성, 청송, 영덕(4개 시군, 24개 지구)에 총사업비 1,680억 원을 투입해 특별재생사업과 마을단위 복구재생사업, 마을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미래세대가 살고 싶은 마을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산불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겹치면서 경북 북부 지역에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남겼다. 주거시설과 농경지, 산림 등이 광범위하게 소실됐으며, 이재민들은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며 일상 회복을 기다려 왔다. 특히 고령 주민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 특성상 마을과 주택 소실로 인한 지역 이탈과 그에 따른 지역소멸 가속화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도는 기반시설 복구와 함께 주민들의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 조성을 통해 활력 넘치는 미래형 마을로 재창조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도는 지난해 7월부터 특별재생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하고 수
[신경북뉴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포항Wee센터는 3월 31일 Wee센터 회의실에서 학업중단예방위원회(New-Start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업중단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학교 전문상담교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업중단숙려제 신규 외부지원기관 선정 ▲포항 관내 학생들의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제언 ▲포항Wee센터 신규 체험기관 안내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초등학생 대상 미술치료 및 놀이치료 등 상담 지원이 가능한 기관 발굴과 학생 흥미 기반 체험기관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고등학생 대상 지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외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포항Wee센터 최한용 센터장은 “학업중단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일,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영천교육지원청 및 소속기관 직원 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됐으며, 공직자로서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청탁금지법의 이해와 주요 사례, 공무원 행동강령의 핵심 사항,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를 높였다. 특히, 공직사회에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이해충돌 방지와 상호 존중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교육이 병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봉자 교육장은“청렴은 단순한 법규 준수를 넘어, 우리 조직과 사회에 대한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고 말하며, “오늘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 의식을 재확립하고, 일상 업무 속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