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가 시민 중심의 복지정책을 다각적으로 펼치며 지역 내 복지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김천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다양한 예우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충혼탑 주변 환경 정비와 위패실 리모델링을 통해 호국영령을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김천시립추모공원 내에는 경북 최초로 국가유공자 전용 봉안시설인 '호국영령 예우의 전당'을 마련했다. 이 시설은 유족들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내에서 존엄한 추모가 가능하도록 했다. 경제적 지원도 강화되어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예우수당,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이 순차적으로 인상됐으며, 국가보훈대상자 사망위로금과 유족 의료비 지원도 계속되고 있다. 현충일 추념식과 6.25행사 등 보훈 문화 확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사회보장조사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 복지정책도 추진 중이다. 김천시는 2023년부터 매년 자체 예산으로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실시해 시민들의 복지정책 인식과 수요, 만족도를 데이터화하고, 이를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설계 방식은 경상북도 주관 지역사회보장계획 결과 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복지 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김천시사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북부도서관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둔 지난 4월 3일 오전, 도서관 외부 전 구역에서 ‘2026년 봄맞이 대청소 및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필수 인원을 제외한 도서관 전 직원이 참여하여 도서관 외부 환경 정비와 식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도서관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의 대외 이미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자연과 어우러진 휴식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식재된 나무와 꽃들은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탄소 흡수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북부도서관 관계자는 “바쁜 업무 중에도 전 직원이 마음을 모아 도서관의 얼굴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을 넘어, 시민들이 쾌적한 자연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녹색쉼터’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북부도서관은 이번 환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수성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영어 독서 경험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과 배움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학생 언니 오빠와 영어그림책 함께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진행되며,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대학생 영어 재능기부자와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에 앞서 도서관은 대학생 영어 재능기부자를 모집하고, 사전교육을 통해 영어 그림책 선정 방법과 효과적인 읽어주기 기법 등을 교육했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아이들에게 영어가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제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함께 웃는 시간을 통해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대학생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적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주말 과학자 과정' 운영한다. 주말 과학자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1기수당 총 3회에 걸쳐 주말 동안 운영되며, 다양한 과학 탐구 활동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단회성 체험을 넘어 연속성 있는 탐구 과정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실제 탐구 과정을 경험하고 과학적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교육과정과 연계된 주제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심화 탐구 기회를 제공하여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있다. 마지막 회차에는 지역 내 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교사와 함께 실험 및 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주말에 직접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주말 온라인 과학자 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온라인 과정은 각 가정으로 활동 꾸러미를 제공하고, 정해진 시간에 유튜브를 활용하여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경북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2일부터 4월 16일까지 초·중·고등학교 중 희망학교 6개교를 직접 방문하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동상담실은 단위 학교에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학교 생활 적응과 학업 중단 예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신학기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스트레스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부제1위(Wee)센터와 제2위(Wee)센터가 각각 별도의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남부제1위(Wee)센터는 ‘소중한 나의 마음 지키기(소.나.기)’를 주제로 마음건강 점검 캠페인을 운영한다. 운영 일정은 4월 2일 대구보건고등학교를 시작으로, 4월 3일 와룡중학교, 4월 6일(월) 대구장산초등학교 순으로 진행된다. 남부제2위(Wee)센터는 ‘스트레스 로그아웃(logout)’을 주제로 생명존중 캠페인을 운영한다. 운영 일정은 4월 8일 대건중학교, 4월 10일 대구월서초등학교, 4월 16일 대구노전초등학교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이동상담실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개념 이해(스트레스가 뭐예요?) ▲건강한 스트레스 대처방법 배우기(안정화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4월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세계시민교육 학생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실에서 배우는 지식을 넘어 직접 만들고, 탐구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책임 있는 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존에는 중·고등학교 동아리 단위로 운영되던 참여 대상을 올해부터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주제선택 활동의 학급 단위까지 확대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교육과정 속에서 세계시민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는 체험 속에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찰하는 참여형 교육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체험활동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를 주제로 구성됐다.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수제청 만들기 ▲자투리 가죽을 새활용한 파우치 제작 ▲공정무역 재료로 만드는 친환경 세정제 ▲부산물을 활용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과 교육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기술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AI 윤리교육 가이드북’과 ‘범교과 SW·AI 디지털 시민윤리 교수∙학습자료’를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이번 자료 개발은 AI 활용이 확대되는 교육 환경에서 단순한 기술 사용 교육을 넘어, 학생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윤리적 기준과 디지털 시민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교급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구성으로, 성장 단계에 따라 AI와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AI 윤리교육의 기준을 제시하는 가이드북 ‘AI 윤리교육 가이드북’은 인공지능 윤리에 대한 기본 개념과 필요성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핵심 원칙과 적용 방향을 담고 있다. 가이드북은 총 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에는 인공지능 윤리교육 이해, 2장에는 학교급별 수업 사례(교수∙학습안)에 신호등 체계와 기준에 따라 수업 속에서 어떻게 인공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대폭 확대했다. 시는 신규 공급업체 15곳과 24개 품목을 추가해 총 66개 업체, 116개 품목을 기부자에게 제공하게 됐다. 이번 답례품 확대는 3월 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이뤄졌으며, 구미시는 업체의 신뢰도, 지역 대표성, 제품의 우수성 등 다양한 기준을 바탕으로 최종 대상을 선정했다. 기부자들은 더욱 폭넓은 선택지를 갖게 됐다. 구미시는 답례품의 품질 향상을 위한 관리 체계도 정비했다. 공급·운영 협약서의 일부 조항을 개정해 수시 점검 기준을 명확히 하고, 협약 해지 사유도 구체화했다. 단순히 품목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품질 관리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 이승철 답례품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구미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품질 관리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그동안 관리가 미흡했던 정자 시설물 731곳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강풍 등으로 인해 노후된 휴게시설의 붕괴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점검 결과, 구조적 결함이나 붕괴 위험이 확인된 42개 정자에 대해 각 관리 부서가 철거 또는 보수 작업을 담당하게 됐다. 구미시는 이 시설물들을 4월 말까지 정비해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이번 조사에서 구미시는 그동안 관리 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방치된 시설물에도 전담 부서를 지정, 행정 관리 체계로 편입했다. 이를 통해 상시 점검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구미시는 정자 등 공공시설 이용 중 강풍 등 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시민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영조물 배상공제 가입도 추진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안전을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온실가스 저감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2차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제도는 운전자가 차량 주행거리를 줄이면 그 실적에 따라 연말에 최대 10만 원까지 현금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올해 구미시는 총 950대 차량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1차 모집 이후 남은 약 100여 대에 한해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2차 모집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구미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 및 승합차로, 친환경차는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해야 하며, 차량 계기판과 번호판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증빙자료는 4월 12일까지 업로드해야 하며, 사진이 불명확하거나 기한 내 제출하지 않으면 참여가 제한된다. 보다 자세한 안내는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 공고문이나 구미시 환경정책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양숙 환경정책과장은 "친환경 운전 습관만으로도 탄소배출과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다"며 "1차 모집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은 잔여 물량이 한정돼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