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이 3월 31일과 4월 1일 산림재난대응단을 찾아 산불 대응 현장을 점검했다. 박시홍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진화차와 기계화 진화 시스템 등 주요 장비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대원들의 개인 안전장비 착용 여부도 꼼꼼히 살폈다. 이번 방문은 산불 진화 현장에 투입되는 인력의 대응 역량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은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출동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림재난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 박시홍 권한대행은 "험준한 산세와 거센 화세 속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여러분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봉화의 소중한 산림과 군민의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현장 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현장 대원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진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후 장비 교체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및 직장 민방위대장 127명을 대상으로 민방위대장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사태 발생 시 시민 보호와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4시간 동안 진행된 필수 과정에는 민방위제도, 화생방, 응급처치, 화재안전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됐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가 강의를 맡았다. 상주시는 민방위대 3,490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본교육을 실시하고, 9월과 11월에 보충교육을 편성해 민방위 교육훈련을 마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민방위대는 재난과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장의 역할을 돌이켜보고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보건소가 3월 30일 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강당에서 2026년 1분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 협의체는 상주시 내 장애인들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바른재활의학과병원, 상주적십자병원, 교통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 척수장애인협회상주시지회 등 7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네트워크 구축과 자원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사례관리 기반 맞춤형 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관 간 협력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장애인 재활은 개인의 의지와 노력이 많이 필요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연계로 재활서비스가 골고루 제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이 3월 31일 축산환경사업소를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바이오가스화시설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오 권한대행은 축산환경사업소의 전반적인 운영 상태를 살펴보는 한편, 시설이 인근 주민들에게 미치는 영향과 생활 불편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어 바이오가스화시설 공사 현장에서는 안전관리와 공사 일정 준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또한, 가축분뇨 처리시설이 주변 마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가축분뇨 처리시설은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철저한 운영관리와 안전한 공사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청과 울진군청 직원들이 지난 4월 1일 각각 500만원씩을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힘을 보탰다. 두 기관의 공직자들은 3년째 상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해당 지자체에서 주민복리를 위해 사용된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인접한 시·군 간의 신뢰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양 지자체 공직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부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봉화군청 금대원 재정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3년째 이어오고 있는 뜻깊은 나눔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불어 성장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와 문경대학교산학협력단이 함께 운영하는 문경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2025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사업평가에서 S등급을 받았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사업평가는 전국 40개 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에는 센터 운영, 입주기업의 성과, 연계사업 추진 실적, 입주기업 만족도 등이 포함됐다. 문경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1인 창조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지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입주기업의 매출 증가와 사업 성장 등 실질적인 성과가 평가에 반영됐다. 센터는 농식품 분야 창업기업을 중심으로 마케팅, 제품 고도화, 판로 개척 등 세 가지 분야에서 특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외부 창업지원기관과의 협력 및 지역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원 효과를 확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과 상인점, 이마트 구미점 등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 운영은 수도권과 타 지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로 인해 참여 기업들은 브랜드 인지도 상승, 신규 고객 확보, 매출 증가 등 긍정적인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4월 2일 호계면 호계리 산61번지 일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원, 도의원, 문경시산림조합 관계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모여 백합나무 3,000주를 식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 보호의 필요성과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나무심기와 더불어 산불 예방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지성환 산림녹지과장은 "식목일을 맞아 백합나무 식재와 산불 예방 활동을 함께 진행하면서 산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공중화장실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청소 위탁업체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경시 내 5개 권역을 담당하는 청소 위탁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1년간 시행되는 공중화장실 청소 위탁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청소 관리 기준, 구체적인 청소 방법, 준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안내받았다. 시기별로 정해진 청소 횟수를 엄격히 지키고, 정기 소독을 통해 악취와 해충을 예방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또한 화장지와 비누 등 편의용품을 항상 비치하고, 시설물 점검과 청결 유지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화장실 유형별 관리 요령, 이상 발생 시 신속한 조치 및 보고 체계에 관한 설명도 이루어졌다. 천상한 환경보호과장은 "공중화장실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하는 중요한 공공시설로, 철저한 교육과 관리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4월 2일 시청 안전재난상황실에서 수확기 피해방지단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피해방지단 22명을 포함해 문경시청과 문경경찰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피해방지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운영 계획과 안전 수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포획 활동 시 총기 사용 안전수칙,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및 대응 방법, 그리고 피해방지단의 운영계획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산지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포획 활동의 특성을 반영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도 강조됐으며, 예찰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 당부됐다. 문경시 피해방지단은 고라니와 야생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의 개체 수를 조절해 농작물 피해와 인명 피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수확기에는 출산 시기와 겹치는 멧돼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수색과 포획 작업을 강화한다. 이행희 경제도시국장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단순한 포획 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주민과의 소통에도 각별히 힘
[신경북뉴스] 문경문화원 제20대 원장으로 김제윤 씨가 공식 취임하며 새로운 임원진 구성과 함께 조직이 재정비됐다. 1일 오후 2시,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는 김제윤 신임 원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시민과 각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취임식에 앞서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부원장 4명, 이사 26명, 감사 2명 등 총 32명의 임원이 새롭게 선임됐으며, 공석이었던 사무국장도 임명돼 조직 체계가 정비됐다. 김제윤 원장은 영순면에서 태어나 상주농잠고등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농촌진흥청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등에서 근무하다 2014년 정년퇴직했다. 은퇴 후에는 고향에서 농업에 종사하면서 10년 넘게 색소폰 동호회 활동과 요양원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서예 전국대회 대상 수상과 초대작가 활동 등으로 지역 문화 발전에 힘써왔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행사에서 “김제윤 신임 원장님의 리더십 아래 문경문화원이 전통의 계승은 물론 새로운 문화 가치를 확산하는 핵심기관으로 역할해 달라”고 말했다. 김제윤 원장은 취임사에서 “화합하는 문화원, 반듯한 문화원,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문화를 창달하는 문화원, 시민의 문화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