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달성군립도서관이 부동산 분야에서 대중적 인지도를 가진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을 초청해 인문학 특강을 연다. 이번 강연은 '대한민국 부동산 지도를 다시 짜라'라는 주제로 4월 25일 진행된다. 김학렬 소장은 저서 『다시 쓰는 대한민국 부동산 사용 설명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그 배경에 대한 분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부동산이 경제와 삶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보고, 시장의 핵심 원리를 전문가의 해설로 접하게 된다. 특강은 '달성인문대학: 명사초청특강'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안목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참가 신청은 7일부터 달성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받으며, 참가비는 없다. 김학렬 소장은 유튜브 '스튜TV'와 팟캐스트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신뢰를 쌓아온 인물로, 이번 강연에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진 김학렬 소장의 만남이 이용자들에게 쉽고 유익한 지적 탐색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 주도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뮤지컬 동아리 '다가감'을 운영한다. 센터는 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가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동아리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가감' 활동에는 뮤지컬 드라마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과 더불어, 청소년전화 1388 홍보를 위한 숏폼 콘텐츠 제작이 포함된다. 청소년들은 기획, 연출, 출연, 영상 편집 등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맡아 또래와의 공감대를 쌓는다. 뮤지컬 형식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피해자와 가해자의 입장을 연기하며 실제 상황을 체험하고, 기존 강의식 교육보다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지향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창의융합교육원은 ‘2026 과학의 달’을 맞아 학생·학부모·지역 시민이 과학을 쉽고 즐겁게 경험하며 창의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행사는 ▲교실에서 함께하는 과학여행 ▲밤하늘 별 이야기(천체관측) ▲전시관으로 떠나는 과학테마여행 ▲과학 기초 측정 캠프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주말 가족 참여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교실에서 함께하는 과학여행은 교육과정과 연계해 소리와 빛의 원리를 이해하도록 구성된 탐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소리로 떠나는 과학 여행’과 ‘빛으로 떠나는 과학 여행’ 테마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제공된 활동 꾸러미를 활용해 소리와 빛이 만들어지고 전달되는 과정을 직접 탐구하며 과학 개념을 익히게 된다. ‘밤하늘 별 이야기’는 천체투영관과 슬라이딩돔에서 천체 관측·별자리 강의·망원경 실습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천문학의 기초 개념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찾아가는 밤하늘 별 이야기’는 올해도 달성·군위 지역에서 운영되어 교육 접근성을 높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교육박물관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오는 4월 18일 주말가족체험교실‘우리들의 이순신,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만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하여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체험교실은 참여 중심의 역사탐구 프로그램으로 충무공 탄신일(4월 28일)을 맞아 어린이들이 충무공의 생애와 임진왜란의 역사적 의미를 주체적으로 탐색하고, 가족과 함께 생각을 나누며 역사적 사고력과 판단력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체험 내용은 ▲배경지식 활성화하기 ▲임진왜란 역사 자료 탐구하기 ▲이순신이 이끈 수군의 승리가 갖는 의미 이해하기 등으로 구성된다. ‘배경지식 활성화하기’시간에는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임진왜란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며 역사적 맥락을 살펴본다. ‘임진왜란 역사 자료 탐구하기’에서는 임진왜란 연대표를 분석하고, 직접 전투 지도를 제작하여 전쟁의 전개 과정을 시각적으로 정리한다. ‘이순신 장군이 이끈 수군의 승리가 갖는 의미 이해하기’시간에는 임진왜란을 소재로 한
[신경북뉴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조손가정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세대이음통통’을 운영한다고 2일(목) 밝혔다. ‘세대이음통통’은 대구서부교육지원청, 대구서구청, 대구서구가족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구 지역에 거주하는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관계 향상 및 조부모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조손가정의 가족 탄력성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서구 지역의 16가정 총 37명이 참여한다. 올 한 해 조부모-손자녀를 대상으로 ▲문화체험 3회 ▲찾아가는 가족상담 3가정 12회기 ▲함께 고사리손 사랑듬뿍 밥상 8회 ▲조부모-손자녀가 함께하는 소통프로그램 2회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조부모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조부모 지지체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 세대 간 소통법 등 실질적인 양육 역량 교육을 지원하고, ‘조부모 마음 쉼터’ 자조 모임을 통해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고충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상시 운영한다. 한편, 지난 3월 28일 조손가정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세대이음통통’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연간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학교 중심 ‘온동네 늘봄학교 협의체’ 36개를 신설 운영한다. 학교 중심 ‘온동네 늘봄학교 협의체’는 학교가 대응하기 어려운 심야 시간, 방학 기간, 틈새 돌봄 수요 등에 지역사회의 우수한 돌봄·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우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 등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시교육청은 기존 교육청 중심으로 운영하던 협의체를 현장의 돌봄 수요 특성에 맞게 학교 단위로 협의체를 확대했다. 학생별 맞춤형 돌봄 운영 체계 마련을 위해 돌봄 수요가 많은 초등학교 76개교를 중심으로 마을돌봄기관(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93곳, 유관기관(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 24곳이 참여하여 총 36개의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 지역별로는 ▲동부 12개 ▲서부 10개 ▲남부 9개 ▲달성 5개 협의체가 구성됐으며, 총 255명의 관계자가 협력해 학생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정기 협의회와 참여기관 현장 방문 등
[신경북뉴스] 문경시의회가 제291회 임시회를 4월 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관광, 복지, 행정, 환경 등 다양한 분야와 관련된 22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안건에는 문경공업고등학교의 마이스터고 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공유재산 사용료 면제 동의안,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의견제시 등이 포함됐다. 회의 첫날에는 문경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한 회의 실시간 중계가 처음 도입되어,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등 주요 회의 과정이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이를 통해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시민 참여가 강화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4월 1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황재용 의원과 남기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각각 관광시설 사업 정상화와 지역 영화 콘텐츠·역사자산 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황재용 의원은 장기간 중단된 관광시설과 미완의 개발사업이 도시 이미지와 관광 경쟁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전수조사와 체계적 관리, 사업 정상화 등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요청했다. 남기호 의원은 지역 영화 콘텐츠와 역사·문화 자산을 결합한 관광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정걸 의장은 "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에 청각·언어 장애인들을 위한 수어통역센터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사)한국농아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 달성군지회는 1일 대구 장애인희망드림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대구 장애인희망드림센터 5층에 마련됐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문 수어통역사 3명이 상주한다. 이곳에서는 일상생활 수어 통역, 취업 알선, 수어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어 교육은 장애인뿐 아니라 비장애인도 참여할 수 있어 지역 내 소통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한다. 서비스 신청은 영상통화 예약이나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달성군에 거주하는 3,022명(2월 말 기준)의 청각·언어 장애인들은 그동안 전용 센터가 없어 달서구나 대구 시내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협회는 달성군과 대구시의 행정 지원을 받아 센터 설립을 추진해왔다. 개소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시·군의원, 대구농아인협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축하했다. 여용환 센터장은 이날 수어로 소감을 전하며 "협회의 오랜 노력이 달성군과 대구시의 지원과 만나 결실을 맺게 된 만큼, 이곳이 우리 회원들의 당
[신경북뉴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3월 한 달 동안 지역사회 내 다양한 생활권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정신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교육을 제공해 올바른 정신건강 인식을 돕고, 조기 발견 및 지원 체계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은 지역 내 이용시설과 읍·면 마을회관 등에서 이뤄졌으며,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정신건강 상담 안내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특히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서 관리법과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이 안내되어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노년층을 대상으로는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 증진과 함께 우울감, 고립감 완화 실천법이 집중적으로 전달됐다. 이와 더불어 정신건강 상담과 지역 내 지원 서비스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까운 곳에서 정신건강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군위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신건강 사업을 통해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교육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서는 "장애에 대한 인식, 새로 고침"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장애와 장애인의 정의, 다양한 장애유형, 그리고 장애가 지닌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강조됐다. 특히 장애인이 직접 민원서류를 신청하거나 발급받는 현장 사례를 소개해, 행정 업무에서 마주치는 장애인의 실제 상황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사회에 만연한 장애 관련 편견을 돌아보고,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환기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장애 감수성을 키우고 공직자로서 마땅히 갖춰야 할 인권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여 신뢰받는 군위 군청으로 공직 가치를 실현하기를 바라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