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문경시의회가 제291회 임시회를 4월 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관광, 복지, 행정, 환경 등 다양한 분야와 관련된 22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안건에는 문경공업고등학교의 마이스터고 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공유재산 사용료 면제 동의안,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의견제시 등이 포함됐다.
회의 첫날에는 문경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한 회의 실시간 중계가 처음 도입되어,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등 주요 회의 과정이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이를 통해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시민 참여가 강화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4월 1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황재용 의원과 남기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각각 관광시설 사업 정상화와 지역 영화 콘텐츠·역사자산 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황재용 의원은 장기간 중단된 관광시설과 미완의 개발사업이 도시 이미지와 관광 경쟁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전수조사와 체계적 관리, 사업 정상화 등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요청했다. 남기호 의원은 지역 영화 콘텐츠와 역사·문화 자산을 결합한 관광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정걸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와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심의한 자리였다"며, "특히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의정활동을 시민과 더욱 가깝게 공유할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도 열린 의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